獨 베를린 시장, 삼성·LG 전시관 방문 [IFA 2025]

장희준 2025. 9. 5. 2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이 베그너 독일 베를린 시장이 5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국제가전박람회(IFA) 2025' 현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전시관을 직접 방문했다.

그는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라는 주제에 담긴 삼성전자의 비전을 듣고 삼성전자의 AI 홈 경험 시나리오를 살펴봤다.

베그너 시장은 이어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유럽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LG전자의 AI 가전 신제품을 둘러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 AI 홈 솔루션, LG 슈필라움 등 체험

카이 베그너 독일 베를린 시장이 5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국제가전박람회(IFA) 2025' 현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전시관을 직접 방문했다. 독일 정부 인사들과 동행한 그는 한국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홈'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초개인화 경험을 둘러봤다.

카이 베그너 독일 베를린 시장(왼쪽 네 번쨰) 등이 5일(현지시간) IFA 2025 현장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아 AI 홈 솔루션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베그너 시장은 이날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크리스토프 플로스 독일 연방 경제·에너지부 조정관 등과 함께 IFA 전시장을 찾았다. 그는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라는 주제에 담긴 삼성전자의 비전을 듣고 삼성전자의 AI 홈 경험 시나리오를 살펴봤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마이크로 RGB TV 등 혁신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유럽에서 반응이 뜨거운 '스마트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실제 모듈러 홈까지 설치했다. 11년 만에 독일에서 공개한 신제품 갤럭시 S25 FE 등 모바일 제품도 출격했다.

카이 베그너 독일 베를린 시장과 프란치스카 기파이 베를린 부시장 겸 경제에너지당국 의원 등이 5일(현지시간) IFA 2025 현장에서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베그너 시장은 이어 LG전자 전시관을 찾아 유럽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LG전자의 AI 가전 신제품을 둘러봤다. 특히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이 적용된 차량에 탑승해보는 등 오랜 시간 머물면서 집을 넘어 모빌리티로 확장되는 LG AI 홈을 직접 체험했다.

한편 베그너 시장은 밀레·보쉬·지멘스·유라·리페르 등 독일 기업과 하이센스·하이어 등 중국 기업의 전시관도 찾았다.

베를린(독일)=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