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31개 도시 참여' 국제도시관광진흥기구, 2027년 총회 김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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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17개 나라의 131개 도시가 회원인 국제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2027년도 총회(제13차)가 경남 김해에서 열린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총회 유치와 교류 의향서 전달, 양자 회담 국제 정책 논의, 그리고 사례 발표 등은 김해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라며 "이번 성과는 경남도와 도내 모든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회원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준비하고 김해를 동아시아 대표 관광거점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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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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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2027년도 총회(제13차), 경남 김해 개최 확정. |
| ⓒ 김해시청 |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국제도시관광진흥기구가 주최하는 제13차 총회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경남도·김해시는 지난 3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12차 총회에 참석하였으며 참석 회원도시들의 차기 개최지 투표로 결정하였다고 했다. 이번 총회는 6일까지다.
경남도는 올 초부터 TPO 총회 유치를 희망하는 김해시와 유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김해시, 경남관광재단, 김해문화재단, 호텔 등으로 구성된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여 4월부터 본격적으로 유치활동에 돌입해 왔다.
제13차 총회는 "문화유산으로 연결되는 우리 : 도시, 문화, 그리고 관광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 관광기업 박람회, 관광로드쇼, 관광워크숍, 시군 연계 관광지 방문 등 행사로 나흘동안 열릴 예정이다.
경남도는 "총회 기간 세계 회원 도시 대표와 관계자들이 김해를 방문하면서 숙박, 식음료, 교통 등 다양한 소비가 발생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라며 "세계관광 흐름을 공유하고 관광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전 세계의 관광분야 최대국제기구인 TPO 총회를 경남 김해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2027년 TPO 총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경남의 관광 잠재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총회 유치와 교류 의향서 전달, 양자 회담 국제 정책 논의, 그리고 사례 발표 등은 김해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라며 "이번 성과는 경남도와 도내 모든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회원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준비하고 김해를 동아시아 대표 관광거점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TPO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 간 네트워크를 통한 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02년 설립됐고, 현재 17개국 131개 도시와 56개 민간회원이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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