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포 장착한 '타격 머신' 문성주, LG 통합우승 이끌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 외야수 문성주가 2025시즌 후반기에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올시즌 118경기에 출장해 타율 0.321을 기록 중인 문성주는 후반기 이후로는 타율 0.394 OPS 0.990을 기록 중이다.
2021년 이후 매시즌 가을야구 무대에 섰던 문성주는 PS 20경기에 3할 5푼의 타율을 기록하며 팀 타선의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비리포트 기자]
|
|
| ▲ 4일 경기에서 역전 만루포를 터뜨린 LG 문성주 |
| ⓒ LG트윈스 |
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도 문성주의 물오른 타격감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6-8로 뒤진 8회말 1사 만루에서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의 2구 129km 체인지업을 통타한 역전 만루 홈런은 그대로 결승타로 이어졌다. 이 홈런은 문성주가 올 시즌 기록한 세 번째 홈런이자 2022시즌 이후 3년 4개월 만에 터진 그랜드슬램이기도 했다.
|
|
| ▲ LG 문성주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지난해 이후 올시즌 전반기까지 홈런이 없었던 문성주는 후반기에만 3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512 멀티히트만 무려 7차례를 기록할 정도로 압도적인 안타 생산력을 보이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소속팀 염경엽 감독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문성주는 붙박이 리드오프 홍창기의 부상 공백을 완벽히 메꾸고 있다.
|
|
| ▲ 올시즌 3홈런을 기록한 문성주(출처: 2025 KBO 야매카툰)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시즌 막바지 접어든 올시즌, 2023년이어 다시 통합 우승을 노리는 LG에게 있어 문성주의 후반기 활약은 큰 자산이다. 출루머신 홍창기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화력을 발휘해 2위와의 간격을 5.5경기차로 벌린 LG 트윈스가 '신민재-문성주' 최강 리드오프가 이끄는 타선을 앞세워 2년만의 정상 복귀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2025 삼진왕-병살왕 최악의 타자는 누구? [KBO야매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 곧 사라질 수도... "영정사진 찍으러 오라"는 사람들
- 목재팰릿이 재생에너지? 에너지 기업이 떼돈 번 비결
- 사라진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미스터리... 검찰 수사관 "기억 안 나"
- 10.26 목격자 심수봉, 김재규 재심서 증언할까
- 중고서점에 영영 가지 못할 책의 탄생
- [단독] 사형당했는데 재심 무죄... 검찰 이례적으로 상고 포기
- 이 사진에서 사라진 것을 찾아보세요
- 지도부 사과했는데... 이규원 혁신당 사무부총장 "성희롱, 범죄 아냐"
- "수사-기소 분리 찬성... 검사 보완수사권은 필요"
-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청문회에 모범 답안 외워온 검찰 수사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