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김건희-윤석열 특검수사 중요 관문마다 김충식"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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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혁진 무소속 국회의원은 5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김충식 특검법'과 '나경원 방지법'에 대해 설명했다. |
| ⓒ 오마이TV |
"'나경원 방지법' 발의, 막말∙욕설 등에 과태료 부과해야"
"'이재명 피습 사건' 플랜 A, 플랜 B 만들어놨을 것"
"노상원-김충식 연결고리 살펴봐야"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08:30~09:15)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 대담 : 최혁진 무소속 국회의원
◎ 박정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정호입니다. 3대 특검이 열심히 일을 하면서 지금 김건희 윤석열 구속기소까지 돼 있습니다. 또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도 이어지고 있는데. 특검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한 사람의 행적과 행보가 계속 궁금해집니다. 바로 김충식이라는 사람인데요. 지금 김충식 특검법 국회에 계류가 돼 있는 상황이지만 빨리 법안이 처리가 돼서 김충식에 대한 의혹도 밝혀져야 된다 이런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 이 사안 정말 하나하나 꼼꼼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 이 법안을 직접 발의하신 분이죠. 최혁진 의원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 최혁진 > 예. 안녕하세요.
◎ 박정호 > 네. 반갑습니다. 아 예.
◎ 최혁진 > 네. 반갑습니다. 예.
◎ 박정호 > 아유 오마이TV에도 팬들이 많으시네요. 박수 소리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 최혁진 > 아. 하하하. 오 막 제 귀에도 들립니다. 야 이거 참. 예.
◎ 박정호 > 지금 댓글 창에서도 박수를 많이 쳐주고 계실 것 같은데. 오마이TV 처음 오셨잖아요.
◎ 최혁진 > 예. 처음 왔습니다.
◎ 박정호 > 시청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부터 좀 해주십시오.
◎ 최혁진 > 아 예. 반갑습니다. 이렇게 또 귀한 자리에 불러주신 오마이TV에도 감사드리고요. 이 시간에 방송을 시청해주고 계신 많은 시청자분들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국회의원이 된 지 3개월이 채 아직 안 됐습니다. 선무당 국회의원이라고 할 수 있고요. 네 뭐 사람 잡는 선무당이 아니라 내란 세력과 국정농단 세력을 잡아 족치는 선무당이 되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 박정호 > 네. 반갑습니다. 예. 자, 선무당. 이렇게 표현을 해주셨지만. 사람 잡는 선무당이 아니라 정말 나쁜 짓을 한 사람들.
◎ 최혁진 > 예. 김건희가 무속 세력을 동원해가지고 정권 뭐 국정농단을 했는데요. 저도 하여간 무당이 돼서. 하하하.
◎ 박정호 > 무당이 돼서.
◎ 최혁진 > 불손한 무속 세력을 쳐부수는. 예.
◎ 박정호 > 그렇습니다. 우리가 케데헌 얘기도 많이 하는데.
◎ 최혁진 > 아 케데햄.
◎ 박정호 > 케데햄은 아니고 케데헌.
◎ 최혁진 > 예. 조심해야 됩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 박정호 > 케데햄. 큰일 납니다. 안철수 의원이 그 얘기를 해가지고 지금. 가짜 케데햄을 막 얘기해가지고 깜짝 놀랄 그런 상황인데. 케데헌으로.
◎ 최혁진 > 제가 지금 법사위에 오기 전에 외통위에 있지 않았습니까 또. 안철수 의원께서 외통위에 계십니다. 그래서 안철수 의원이 예전에 정치를 하시기 전에 제가 뵌 적이 몇 번 있어요. 강연 다니고 막 할 때. 그때 안철수 의원과 지금 너무 많이 달라져가지고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면 일단은 발언을 하시면 아무리 귀를 쫑긋 기울여도 무슨 말을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케데햄이 괜히 나오진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 박정호 > 아 또 직접 경험하신 체험기.
◎ 최혁진 > 예. 체험기입니다. 체험기.
◎ 박정호 > 말씀해주셨는데. 케데헌 우리가 상복 한복도 봤지만 그렇게 우리 악귀. 뭐 빛의 혼문으로 이 악귀를 물리치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던데.
◎ 최혁진 > 예. 맞습니다.
◎ 박정호 > 그야말로 이런 특검 통해서 또 국회에서의 법안을 통해가지고 이런 우리 대한민국을 흔들고 정말 힘들게 만드는 이런 악의 무리들을 물리치자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 최혁진 > 아 예.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원래 도깨비는 익살맞고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긴 하지만 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런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일본 주술 무속은 사람들을 죽이고 그 위에 성을 쌓고 그 위에 궁전을 짓고 그 위에 권력을 세우는 그런 전통이 있다 그러지 않습니까. 그니까 이제 제가 선무당이라고 할 때는 대한민국 도깨비. 예. 대한민국 수호 도깨비의 정신으로.
◎ 박정호 > 좋습니다. 대한민국 수호 도깨비 최혁진 의원과 말씀을 나눠볼 텐데요. 이번에 최고로 핫한 국회 법사위 보임 되셨는데 축하드립니다 일단은.
◎ 최혁진 > 아 예. 감사합니다.
◎ 박정호 > 축하할 일인지 모르겠지만 최전선으로 오시게 됐는데 어떠셨어요, 데뷔전?
◎ 최혁진 > 일단 법사위로 딱 결정이 나서 저는 너무 신났어요. 아 방송에서 보니까 법사위는 살아있는 공간이더라고요. 어우 뭐 정말 뜨겁잖아요.
◎ 박정호 > 그렇죠. 정청래 법사위원장 때부터 지금 추미애 법사위원장 시대까지 왔는데.
◎ 최혁진 > 이왕 국회의원을 하면 법사위 가서 해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됐잖아요. 근데 뭐 저희 보좌진들은 초상집이 됐습니다. 이야 진짜.
◎ 박정호 > 일이 많아서.
◎ 최혁진 > 예. 저희 보좌진들은 제가 외통이잖아요. 조금 있으면 제가 해외 국감을 가야 됩니다. 한 열흘 이상 국회를 비워야 되는 거죠. 무두절 행사를 보낼 준비로 상당히 많이 이제 들떠있다가. 아 저는 기뻐할 줄 알고 와 나 법사위 됐습니다 그랬는데 갑자기 입을 다 다물고 조용히 책상에 머리를 숙이는 모습들을 봤습니다. 예. 미안합니다.
◎ 박정호 > 다 이제 드러나네요. 그니까 참 사람 마음이라는 게 정말 그런 게 있기 때문에.
◎ 최혁진 > 그럼요. 저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람이 좋습니다.
◎ 박정호 > 그럼요, 그럼요.
◎ 최혁진 > 마음이 안 드러나는 사람들. 얼굴은 웃고 있는데 속에 뭔 생각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 박정호 > 그래서 저희가 어제 이제 법사위에서 말씀하신 영상을 올렸더니 정말 많은 분들이 보셨습니다. 나경원 의원에 대해 정말 우리 국민들의 가슴을 뻥 뚫리게 만드는 발언도 하셨고. 저희가 지금 같이 아래 이제 화면이 또 국회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의 모습도 지금 같이 보여드리고 있는 건데.
◎ 최혁진 > 아니 제가 말하는 게 불만스러우면 제 얼굴을 보고 얘기하지 왜 추미애 위원장님한테.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얘기했어요. 아니 할 말 있으면 나와서 나한테 따로 얘기하라고.
◎ 박정호 > 따로 얘기해라.
◎ 최혁진 > 근데 저를 안 쳐다보세요. 아우 괜히 초선이라 무시하는지. 왜 나를 안 보고. 위원장님 5선이니까. 5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들처럼.
◎ 박정호 > 6선, 6선. 우리 추미애 위원장.
◎ 최혁진 > 6선, 6선. 해바라기들처럼. 예? 아 참.
◎ 박정호 > 그렇네요. 해바라기 느낌이 나네요. 신동욱 의원도 그렇고 추미애 위원장을 향해서 뭐라 뭐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어제 이 영상 때문에 속 시원하신 우리 시청자분들. 이번에 보니까 또 나경원 방지법 이것도 내셨다고 해서.
◎ 최혁진 > 예. 준비했습니다.
◎ 박정호 >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 최혁진 > 예전에 나경원 의원이 빠루 들고 설치고. 뭐 초선이라고 뭐 얘기하고 그래서 왜 저럴까라고 생각을 해봤어요. 사실 뭐 국회 보면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도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곤 하지만 이유가 다릅니다.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항의하는 거지만 애초부터 말도 안 되는 얘기, 가짜뉴스 허위사실들을 그냥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영혼 없이 막 던지고 고집부리고 이런 행위들을 계속 반복적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하고 있잖아요. 대표적으로 나경원 의원이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왜 그럴까 제가 쭉 보니까 그런 짓을 해도 그냥 뭐 이렇게 국회법에 의해서 위원장이 할 수 있는 거는 퇴장 명령 정도에요. 어제 곽규택 의원은 퇴장했는데 끝까지 안 나가더라고요. 아니 그거 그냥 집어 끌어내야 되는데 앉아가지고 따박따박 대거리하면서. 그래서 이제 저는 야 이거 안 되겠구나 싶어가지고 이거 뭐 과태료 물려야 된다.
◎ 박정호 > 과태료 물려야 된다.
◎ 최혁진 > 예. 과태료 물려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가지고 법안 발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지 간에 그런 행위를 하면 위원장이 얘기를 해가지고 사무처에서 1회 100만 원, 2회 300만 원, 3회 500만 원 이하인데요. 그러면 3회 이후에 나 돈 있으니까 500만 원 내고 뭐 계속해도 되냐? 아니죠. 다시 1회부터 또 시작합니다. 또 하면. 그래서 계속하시라 이거예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세비에서 연말에 다 차감하면 된다. 다 차감하면 됩니다. 아 얼마나 좋습니까.
◎ 박정호 > 아 그러면 정말 방지가 되겠네요. 그런 모습이.
◎ 최혁진 > 아유 그럼요. 방지가 됩니다. 예.
◎ 박정호 > 나경원 방지법.
◎ 최혁진 > 예. 맞습니다.
◎ 박정호 > 예. 나경원 방지법. 막말 욕설 고성 막는다. 우리 국민들이 스트레스받거든요. 이런 싸우는 모습, 고성 오가고, 뭐 초선 얘기하고 초선은 가만히 있어 이런 얘기 짜증 나거든요.
◎ 최혁진 > 그래서 연말에 국민들한테 과태료 얼마 뜯겼는지. 2천5백만 원 뜯겼다 3천만 원 뜯겼다 다 공개되고요. 뭐 이렇게 해야 됩니다.
◎ 박정호 > 네. 이래서는 안 된다. 국회 상임위가 이래서는 안 된다.
◎ 최혁진 > 안 됩니다. 안 됩니다. 돈 내야 됩니다.
◎ 박정호 > 그 모습. 초선으로서 그럼 안 된다는 메시지 계속 내시고. 또 이번에 나경원 방지법도 내셨으니까 어떻게 논의가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법사위에서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최혁진 > 아마 이제 반드시 통과될 거라고 보고요. 이게 또 보니까 미국에서도 하고 있는 거고 어차피. 저는 이제 독일법을. 아 제가 이렇게 뭐 법률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무 근거 없이 법을 막 던지지는 않습니다 또. 다 찾아보고 한 거고요.
◎ 박정호 > 찾아보고.
◎ 최혁진 > 예. 독일 같은 경우에도 1회에 1천 유로, 2회에 2천 유로 막 이렇게 하고요. 미국은 작년에 그 과태료를 2백 회인가 낸 의원도 있다 그러더라고요. 자 그럼 욕을 하고 성질낼 거면 명분이 있다라면 과태료 낼 각오하고 하는 겁니다. 책임질 각오 하고. 이거는 뭐 면책 특권이다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런 것들이 다 기득권이죠. 내려놓고 제대로 책임질 거 책임지면서 자기 말에 대해서 책임지고 돈 낼 거 내면서 싸우자 이거죠. 아니 물론 저도 이 법안을 통과시킨다라고 해서 그러면 고성을 안 지르고 뭐 필요에 따라서 욕설을 안 하고 할 거냐. 아니죠. 경우에 따라서 해야 될 땐 해야 되죠. 당연히 그 한 것에 대해서 또 국민들께 일부 또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게 있다라면 당연히 과태료 내고 책임집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이 법안 진행 상황 계속 알아보도록 하고요. 저희가 또 모신 이유가 바로 이제 김충식에 대한 얘기를 좀 듣기 위해서 모셨습니다. 이른바 김충식 전문가라고 국회에서는 또 많이 불리고 계시더라고요. 김건희 모친 최은순의 동업자 김충식. 이렇게 우리가 좀 많이 알고 있었는데. 수첩 메모에 등장한 그 글귀. 열린공감TV에서 확보한 그 수첩. 그것 때문에 정말 충격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또 많아지신 것 같아요. 보면 손 목사 세계로교회 아산 배방 부동산 7억. 이런 글이 남겨져서 난리가 나지 않았습니까?
◎ 최혁진 > 예. 이 글이 남겨지고 나서 또 일부에서는 이 글이 뭐 위조가 된 거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근데 저는 이제 이게 위조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들을 확신하는 게 얼마 전에 이제 이재성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이재성은 김충식을 주군으로 모신다라고 하는 사람이고 현재 김충식의 비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까지 오픈해가지고 거기서 계속 김충식을 방어하는 방송까지 하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이 사람이 만든 회사가 있어요. 이 사람 회사의 이름이 거기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의 이름이 주식회사 락천입니다.
◎ 박정호 > 락천. 어?
◎ 최혁진 > 락천은 김충식의 호죠. 그니까 뭐 주군으로 모시는 거 맞아요. 근데 이분이 이제 모 인사와 대화에 대한 녹취록에 보면 김충식 씨가 요번에 특검의 조사를 받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피의자로 전환이 됐고.
◎ 박정호 > 그렇죠. 양평 문제.
◎ 최혁진 > 근데 양평 공흥지구 개발 사건에 이권 개입한 거로 인해서 수사를 받은 것으로 하는데 이재성이 그 이후에 또 수사를 받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뭘로? 이재명 대표 테러 관련 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본인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뭐라고 얘기하냐면 빌미가 된 것은 다이어리의 손 목사 관련 메모를 남긴 것이 문제가 됐다라고 얘기합니다. 근데 거기에 본인 입으로 그 메모는 위조된 것이다 이런 얘기 없어요. 왜 이분이 그런 얘기까지 합니다. 평소에 메모를 다 남기시는 습관, 그것으로 인해서 문제가 됐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니까 이 메모의 신뢰도를 하나 볼 수 있고요. 또 하나 이 메모가 심상치 않은 게 아시겠지만 이재명 대표, 전 대표 테러 때 김진성 씨를 테러 현장으로 이동시켜준 사람이 세계로교회 신도라고 하죠. 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이분이 아산군 배방면, 지금은 아산시가 됐지만 배방면에서 부동산을 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 박정호 > 맞아요.
◎ 최혁진 > 맞습니다. 근데.
◎ 박정호 > 하필이면.
◎ 최혁진 > 하필이면 2003년도인가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이 김건희와 최은순. 김건희와 최은순이 김충식의 도움으로 막대한 자산을 증식한 것이 아산군 배방면입니다. 그게 다 연결이 됩니다. 현재 제보받은 내용에 의하면 당시 법원으로부터 몰래 빼낸 그 지역 개발지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아산군 배방면에 30억을 투자해서, 그것도 자기 돈 한 푼도 안 들이고 전액 다 은행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해서 무려 120억의 차익을 올립니다. 그 차액이 발생한 것으로 인해서 점점점점 커져서 검찰총장의 부인까지 되고 대통령이 돼서 나라를 이 꼬라지를 만들어놓은 건데요. 그 모든 것들이 이제 김충식이 개입해서 가능했다라는 거고. 그러면 아산군 배방면에 몰래 부동산을 샀다. 누구를 통해서 샀겠는가? 그 부동산이 개발이 확정이 돼서 금액이 뻥튀기될 때까지. 120억이다라고 하는 시세차익을 올릴 때까지 누가 그 부동산을 관리했을 것이며. 근데 김진성이 놀랍게도 아산군 배방면에서 부동산을 하고 있다. 아직 팩트체크하고 있는데요. 이거는 이제 팩트체크가 되면 제가 이제 또다시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 부동산 관리가 김건희 최은순의 부동산 관리가 김진성 씨의 하여간 관계자들에서 됐다라는 제보가 지금 있고. 사실인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라면 이제 굉장히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 박정호 > 그러게 말입니다. 지난해 1월 발생한 이재명 당시 대표에 대한 피습을 감행했던 김진성. 하필 아산 배방 연결되고. 7억. 부동산. 누가 보더라도 이건 연결고리가 좀 분명해 보이는 그런 상황인 것 같기도 하고.
◎ 최혁진 > 도대체 왜. 하늘이 이 집안을 어떻게 선택했길래 이 집안에는 우연이 너무 많아요. 제가 김충식 씨가 특검법 발의하니까 저한테 전화까지 해가지고 통화를 한 적이 있단 말이에요. 제가 그때 뭘 물어봤냐면 정대택 씨 사건 때 윤남근 판사가 지금 그 부동산 정보를 빼준 사람도 윤남근 판사라고 하는 의혹과 제보가 있습니다. 다 이제 나중에 찾아볼 건데요. 정대택 씨 사건 때 정대택 씨 법정구속시켰던 인물이 판사가 윤남근 판사죠. 그 윤남근 판사 부인이 김충식에게 23억을 줍니다. 그 23억으로 그린벨트를 둘이 공동 소유를 하고 그 그린벨트가 해제가 되고 그린벨트 옆의 땅이 군부대가 있었는데 군부대가 이전 결정이 나면서 어마어마한 시세차익을 누렸어요. 이거 이상하지 않습니까, 김충식 선생님? 제가 물어봤어요.
◎ 박정호 > 이상하죠.
◎ 최혁진 > 예. 윤남근 판사는 최은순을 무죄판결 내준 사람이고 정대택 씨를 법정 구속해가지고 문제가 됐던 인물인데 이 사람과 왜 부동산 거래를 합니까. 그러면 그때 재판이 있던 시기에서부터 오래전부터 잘 아는 사이였습니까? 옛날부터 잘 아는 사이 맞대요. 그러나 그 재판의 결과와 이 부동산을 공동으로 소유한 것은 전혀 관련이 없다. 그리고 저는 다 우연이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도대체 어디까지가 우연인지. 지금 이 사건도 똑같습니다.
◎ 박정호 > 그렇네요.
◎ 최혁진 > 이재명 대표 테러 사건과 관련된.
◎ 박정호 > 이것도 이제 우연이라고 주장을 할 텐데.
◎ 최혁진 > 김진성이 아산군 배방읍에서 부동산을 했다라는 것과 자기들이 거기서 막대한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것과 김진성이, 김건희의 말에 의하면, 김충식의 내연녀가 이야기하죠. 김건희가 이재명 전 대표 테러를 사주했다라는 발언을 하지 않습니까?
◎ 박정호 > 그러게 말입니다.
◎ 최혁진 > 그 발언을 한 사람이 김충식의 또 내연녀이고. 이게 어떻게 다 우연일지 놀라운 우연이 이분들에게만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이상하다라는 거고. 특히 이제 사실은 박선원 의원이 국정원 회의 이후에 브리핑도 했지만 이 테러 사건 이후에 국정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게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김상민 전 검사. 김건희가 공천해주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던. 국정원 특보로 있었는데 이거 테러가 아니다. 커터칼. 커터칼로 이렇게 뭐 이렇게 한 뭐. 그냥 테러까지 볼 수 없는 그런 사건이다 이렇게 넘어가려고 한 거 아닙니까?
◎ 최혁진 > 톤 다운 시켰다라는 거죠. 테러로 보지 말라고.
◎ 박정호 > 그렇죠. 테러 아니다.
◎ 최혁진 > 여기에 이제 몇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저는 이재명 전 대표 그때 그 습격 사건이 벌어졌을 때. 그때 전 너무 의혹이 컸던 게, 저도 정부에서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정부는요 그런 대형 사건이 터지잖아요? 적어도 하루 이틀 정도 우왕좌왕합니다. 왜냐면 야당의 당 대표가 피습을 당했어요. 이거 어떻게 대응해야 되지? 국민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정치적으로 어떻게 판단할까 해가지고 어떻게 여기에 대해서 대응하고 할지에 대해서 우왕좌왕하는 게 통상인데 얘네들은 너무 신속하게 다음 스텝들이 이어진 거예요. 저는 첫 번째 경찰들 매뉴얼인데 증거, 증거 보존해야 됩니다. 근데 피 흘린 자국들 곧바로 물청소해서 다 없애버리잖아요.
◎ 박정호 > 그거는 저도 못 봤던 것 같아요. 그런 일은. 바로.
◎ 최혁진 > 그런 일 보기 어렵죠. 그리고 커터칼 얘기 나중에 나왔죠. 커터칼 얘기 나왔죠. 그다음에 또 하나는 가벼운 찰과상. 1cm 정도의 찰과상이다라고 하는 프레임을 또 전파시킵니다. 언론을 통해서. 그리고 부산 병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이송됐을 때 헬기 이용에 대해서도. 그건 응급 환자 누구나 다 이용할 수 있는 건데 특권인 것처럼 프레임을 자서 또 풀어버렸어요. 그게 저는 그때도 그런 의심을 했어요. 이거 뭔가 작전세력이 뒤에 있다. 컨트롤 타워가 뒤에 있다. 그니까 플랜 A, 플랜 B가 있을 것이다. 플랜 A는 뭐? 이재명 대표가 실제로 거기서 사망했을 때 어떻게 다음 후속 작업들을 하는지. 플랜 B는 사망하지 않았을 때 대응 체계가 있었을 것 같은데 피를 없앤 거는 저는 딱 그 이유라고 봐요. 만약에 가벼운 찰과상 정도, 테러가 아니고 개인적인 우발. 이 지점도 중요합니다. 테러로 규정하잖아요? 테러의 규정이 뭔지 아세요?
◎ 박정호 > 테러의 규정 정치적인 목적 이런 것들?
◎ 최혁진 > 그냥 일반적인 피습과 테러의 차이는 맞아요.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테러로 규정하는 순간에 수사의 범위가 확대됩니다. 이 사람의 개인적인 것인지 아니면 정치적인 세력이 집단적으로 이것을 공모했는지에 대한 수사를 동시에 하게 돼요. 근데 개인의 우발이라면 너 원한 있었니? 뭐 텔레비전 보다가 짜증나가지고 그런 거야. 그럼 끝이에요. 더 이상 수사가 진행될 게 없어요. 그래서 테러가 되면 안 됐던 거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또 하나. 사망을 했든 사망을 하지 않았든 피 흘림 자국이 엄청나게 크잖아요. 그러면 사전부터 준비된 피습이다라고 하는, 테러라고 하는 것들로 의혹이 확대가 되는데 흔적이 없어요. 그럼 뭐예요? 우발적으로 홧김에 커터칼로 살짝 찔렀는데 운이 없게, 운이 없게 급소에 찔려서 사망했다. 또는 사망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냥 가벼운 찰과상에 불과했다. 저는 이 프레임이 플랜 A와 플랜 B가 다 준비돼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생각까지 드냐면 요번에 내란 계엄을 할 때 방첩사나 얘네들이 다 붙었잖아요. 그게 어느 날 갑자기 붙은 게 아닐 거예요. 적어도 1, 2년 이상 얘네들은 계속 이런 상황에 대해서 준비들을 했을 거다라고 봅니다. 방첩사가 누구입니까. 정보사나 이런 사람들이 하는 일이 뭐예요. 공작입니다. 공작 테러. 예를 들어서 해외에 가서 뭔 일을 한다. 대한민국 정부가 전혀 개입되지 않은 걸로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렇게 일을 합니다. 민간으로 위장을 해서 하거나. 이건 어느 나라 첩보 기관이나 정보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이재명 대표를 총선 전에 테러를 할 때 테러가 되지 않아야 되고 개인의 우발적인 사건으로 만들어야 되고 수사가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 되고 그 개인의 우발적인 사건도 이 사람에 대해서 이 사람에 대해서 일정하게 보상책이 있어야 되니까 우연이라고 하면 형량이 줄겠죠. 저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제 면밀하게 제대로 조사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네. 이게 경찰에서 세계로교회 교인이 차로 김진성을 태워줬다 이런 걸 확인한 것까진 제가 봤는데. 그다음 수사가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
◎ 최혁진 > 진행이 안 됐죠. 진행이 안 됐어요. 우발적인 사고니까. 우발적인 사고인데 더 깊이 할 게 뭐 있겠습니까. 나 그냥 TV 보다가 말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가지고 내가 그냥 갖다 홧김에 가서 했다. 끝이잖아요 그걸로.
◎ 박정호 > 그래요. 그래서 그걸 끝으로 만들어서 이제 더 이상 진전이 안 되게 했는데 보니까 김충식의 메모를 봤더니 깜짝 놀랄만한.
◎ 최혁진 > 예. 메모를 통해서. 근데 곧이어서 국정원 이게 나온 거잖아요.
◎ 박정호 > 국정원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고. 김상민 전 검사를 공천 주려고 했던 사람은 김건희고.
◎ 최혁진 > 그러면 이제 대충 유능한 수사관이라면 저는 이거에 대해서 깊이 있게 팔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어떤 수사를 할 때 있잖아요. 조각들을 가지고 퍼즐을 맞춰가는 거잖아요. 몇 개의 퍼즐이 나왔어요. 몇 개의 퍼즐이. 일단 김진성. 부동산을 했다. 아산군 배방면에서. 근데 최은순과 김건희는 김충식의 도움으로 아산군 배방면에서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막대한 돈을 벌었다. 김충식의 내연녀가 김건희가 테러를 사주했다라고 하는, 김진성은 모르겠지만 하여간 거기엔 테러를 사주했다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시킨 거라고. 그런데 김충식의 노트에서 관련 내용이 발견이 됐어요. 근데 세계로교회의 신자가 이송을 맡았어요. 그럼 여러 개의 퍼즐이 있죠. 맞추는 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걸 개인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톤 다운 시킨 김상민이 있고 그 김상민은 김건희가 다시 챙겼다라는 거죠. 이 모든 한 7~8개 되는 퍼즐들이 다 우연이다?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모든 사건에는 이권이 개입하거나 권력욕이 개입해 있는 법이지 어떻게 각각이 우연으로 발생할 수 있겠습니까. 특검에서 조사하면 나옵니다.
◎ 박정호 > 특검에서 조사하면 나온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김충식 특검법 대표 발의하셨는데. 이런 얘기도 있어요. 아니 특검이 지금 열심히 3대 특검이 하고 있으니까 인원 충원하고 이렇게 하면 김충식 것도 이제 같이 조사하면 되지 이런 얘기하시는 분도 있고. 김충식 특검법까지 꼭 가야 돼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고. 어떻게 보십니까 의원님은?
◎ 최혁진 > 아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특검 수사관들한테 직접 김충식을 수사했던 분들의 의견을 청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박정호 > 아 직접 들으셨어요?
◎ 최혁진 > 저는 우회적으로 들었습니다. 예. 우회적으로 들었습니다.
◎ 박정호 > 아 우회적으로.
◎ 최혁진 > 김충식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특검 수사관들이? 각 언론사에도 연락하고. 열린공감에도 연락하고 뭐 이제 어제 일요시사 나왔으니까 일요시사에도 연락하고 그 취재 자료 좀 달라 그러겠죠. 조사를 해야 되니까. 그분들이 그런 얘기를 했대요. 도대체 김건희에 대한 윤석열 내란에 대해서 수사를 하다 보면 중요 관문마다 김충식이 나온다는 거예요. 근데 본인들은 제한된 인력으로, 예를 들면 김건희 특검만 하더라도 16가지 사건들을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야 되거든요. 근데 김충식은 나와요. 방향을 틀어서 김충식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덩어리가 너무 큰 거예요. 지금 어쨌든 간에 3특검법이 어제 법사위에서 개정안이 통과가 됐습니다. 본회의 통과하면 이제 수사 인력이 늘어나고 수사 기한도 연장할 수 있게 되는데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사관들이 그런 이야기를 한답니다. 김충식 생각보다 너무 크다. 여기를 제대로 파려면 별도 특검까지 가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이 된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특검 수사관들로부터 나왔다라고 하는 것을 그 정보를 주고받던 분들에게 제가 전해 들었습니다.
◎ 박정호 > 그렇군요.
◎ 최혁진 > 예. 그래서 제가 김충식 특검법을 괜히 발의한 게 아닙니다.
◎ 박정호 > 아 그러면 내용을 좀 우리가 보고 싶은데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고 왜 그게 중요한지 좀 설명 좀 해주세요. 하나하나.
◎ 최혁진 > 이게 제가 이제 법안을 냈을 때보다 지금 매일 새로운 게 나와서 더 커지고 있어요. 예를 들면 이제 삼부토건 주가 조작 및 이익 분배에 김충식이 상당히 깊이 개입했다라고 하는 건데요. 여기서 이제 놀라운 거 우리가 한번 봐야 될 포인트가 있습니다. 옛날에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김충식과 처음에 관계 형성을 했던 삼부토건 당시 회장은 조남욱 회장이죠. 근데 삼부토건은 그 뒤로 주인이 두 번인가 바뀝니다. 바뀌었죠. 주인이 바뀌었는데도 요번에 우크라이나 때도 삼부토건은 또 활용이 됩니다. 저는 거기서 뭘 봐야 된다라고 생각하냐면 단순히 삼부토건의 초대 회장인 조남욱 회장이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김충식과의 인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뒷바라지하거나 관계를 형성한 차원이 아니라 역으로 생각하면 윤석열 김건희 정권을 탄생시킨 세력이 삼부토건이라는 조직을 빨대를 꽂아놓고 각종 이권과 자원을 마련하는 창구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는 계속 주인이 바뀌는 데도 어떻게 중심에 섭니까.
◎ 박정호 > 그렇네.
◎ 최혁진 > 그 속에서의 김충식의 역할이 무엇이었을까를 봐야 된다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김충식이 최근에 어떤 증언까지 나왔냐. 녹취록이 나왔습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 일부러 져준 거다. 왜? 왜긴 왜야. 사우디에 어마어마한 이권이 있다. 150억 달러 정도의 담수화 프로젝트를 한국이 독점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 중이다. 150억 달러면 20조 사업이죠. 대통령도 충분히 좋아한다라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삼부토건을 자기가 연결해줬다. MOU도 있습니다. 프라임경제라는 신문사에서 당시에 급하게 사우디에서 담수화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기업이 한국에 와서 우리나라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한 기사까지 나왔어요. 김충식의 말이 거짓이 아니었던 거예요. 어쨌든지 간에 삼부토건에 우크라이나 주가 조직에도 개입했다라고 하는 의혹들이 나왔고 그뿐만이 아니라 부산 엑스포 유치가 일부러 져줬는데 그 이유는 삼부토건 등등과에서 윤석열 정권의 이권 사업들을 사우디를 통해서 실적을 만들기 위함이었다라고 하는 자기의 목소리까지 나왔고요. 두 번째로 DMZ 접경 지역 특혜 개발. 이것도 처음에 시작은 열린공감 자료를 보고 제가 깜짝 놀랐는데. 정부 땅이에요. 정부 땅인데 8천 평을 자기가 위탁을 받아서 거기에 DMZ 평화 동산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 정부가 어떻게 민간인한테 이런 걸 주느냐. 이거 권력형 특혜 아니냐라고 해서 이제 저도 파고 있었는데 정부는 다 부인해요. 모른대요. 어 그런 게 있어요? 다 그래요. 군도 다 그래요. 김충식 씨가 저한테 전화를 했다 그랬잖아요. 제가 물어봤어요. 정부에 누가 도와줬어요? 행정안전부와 통일부가 도와줬지 이러는 거예요.
◎ 박정호 > 통일부가. 행안부 통일부.
◎ 최혁진 > 물론 두 부처는 지금도 그런 일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 정부가 도와주지 않으면 정부 땅을 어떻게 받습니까. 그런데 본인 스스로 새로운 얘기를 해요. 그거는 단순히 8천 평은 그냥 시범 사업에 불과하고 1천1백만 평의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정 모 씨라는 사람. 대한민국 소령 출신의 정 모 씨라는 사람이 1천1백만 평의 DMZ 인근 땅의 기증서를 자기에 가져와서 세계 평화의 도시를 건립해달라라고 부탁을 해서 그 프로젝트 차원에서 이것도 다 하는 거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아니 도대체 DMZ 근처에 1천1백만 평의 땅을 민간이 보유할 수 있나요? 그런데 그 이후에 놀라운 일을 제가 보게 됩니다. 자 김건희. 김건희가 특검 가기 전에 서울 남부지검이 압수수색을 합니다, 집에. 그때 압수수색에 5번 항목, 다섯 번째 항목이 뭐였냐면 통일교가 DMZ에 UN 아시아 사무소를 개설하려고 하는데 그거를 갖다 도와달라고 김건희한테 청탁을 했다는 거고 김건희가 그 청탁을 받아가지고 어디까지 개입했는가가 당시 압수수색의 내용이었습니다. 분명히 영장에 들어가 있는. 그런데 놀랍게 김충식이 그 1천1백만 평에 뭘 하려고 하느냐. UN 아시아 사무소를 건립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9만 평의 부지를 별도로 사업계획서까지 요번에 다 발견이 됐습니다. 사업계획서에는 국정원이 도와준다라고 하는 내용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더 놀라운 건 뭔지 아세요? 통일교 인사가 모 기자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통일교가 DMZ 인근에 대략 1천2백만 평 정도의 땅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의 일부는 매각했다. 자, 1천1백만 평이에요. 그러면 정 모 씨라는 사람은 한학자 지금 통일교 총재의 비서가 정 모 씨죠. 그것도 우연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게 다 우연이에요. 김건희가 통일교의 청탁을 받고 DMZ에 UN 사무소를 설치하겠다라고 하는 것과 김충식이 통일교로부터 1천1백만 평이라고 하는 땅을 거의 기증받다시피 해서 그중의 9만 평 부지에다가 UN 아시아 사무소 유치 사업을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라는 것과 통일교가 실제로 그 DMZ 인근에 1천1백만 평의 땅을 부지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과. 심지어 윤석열 정권이 이번 내란 시기에 국지전을 일으켜서. 그럼 DMZ가 지금 저런 문제 상태에 그런 거 어떻게 만듭니까. 못 만들죠. 그럼 쟤네들의 얘기처럼 국지전을 일으켜서 국경을 끌어올리든가 아니면 정말 통일 상태가 된다라면 가능한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이게 전혀 개별 퍼즐이냐. 저는 특검 수사관들한테도 이 얘기가 전달이 됐을 거다라고 분명히 알고 있는데 이 각각의 퍼즐들을 어떻게 맞출 건가 이게 수사관의 능력이겠죠.
◎ 박정호 > 그렇네요. 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이걸 개개 하나의 사건으로만 조사하더라도 정말 어마어마한 인력이 또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 최혁진 > 이거를 국수본에 제가 고발을 했어요. 김충식 관련해서. 수사를 할 엄두를 못 내요. 이거를 어떻게 수사하냐는 거예요 이거를. 예? 그걸 이걸 기존 특검에서 적어도 수사, 별도 전담 수사팀이 꾸려지면 몰라도 수사관 한두 사람한테 맡겨가지고 이걸 어떻게 털겠습니까. 못 합니다.
◎ 박정호 > 그래서 특검법을 통해서 꼭 특검이 들어가야 된다라는 거고.
◎ 최혁진 > 그다음에 또 하나가 있죠. 정말 중요한 아까 정대택 씨 그 얘기는 제가 드렸고. 윤남근 판사. 마약. 마약도 나왔습니다 메모.
◎ 박정호 > 마약. 그니까 이것도 지금 마약 밀수 연루 의혹. 이게 시가 1조7천억 규모요? 어마어마한데.
◎ 최혁진 > 그 메모가 이렇게 돼 있어요. 310k 말레이시아. 55k 1차라고 딱 적혀있습니다. 근데 이게 말레이시아 마약 백해룡 경정이 깜짝 놀라서 저하고도 얘기했어요. 제가 얘기하지 않았냐. 김건희 일가가 개입돼 있었기 때문에 검찰까지 동원돼서 마약 사건을 덮으려고 한 거다. 자 김충식은 최은순의 내연남이었고 윤석열의 장인으로 불리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메모에서 이 메모가 나왔는데 이게 무관하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대검에서 어쨌든 마약 전담반 했는데 그 마약 수사를 덮었던 애들이 하다가 지금 난리가 나서 이문정 검사한테 넘어갔잖아요? 근데 이 사건은 이문정 검사 차원에서도 다 조사하기가 쉽지 않을 거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결국 김충식이 개입된 정황이 나왔기 때문에 이 사건 관련해서도 철저하게 특검을 통해서 털어야 된다. 어제 법무부 장관께도 법무부 차원에서도 감찰이라도 하셔야 되는 거 아니냐. 심우정 전 검찰총장까지 인천지검장에서 개입됐다라고 하는 보도가 여기저기 나왔는데. 열공에서도 방송을 했지만 받아서 여러 군데서 나왔고. 그다음에 백해룡 경정은 자기의 수사와 맞닿은 점이 있기 때문에 이 의혹은 분명하게 실체가 규명돼야 된다라고까지 주장하고 있는 마당에 저는 법무부가 이 사안을 갖다 그냥 좌시해서는 안 된다라고 어제 질의한 거죠.
◎ 박정호 > 네. 뭐라고 하던가요? 법무부.
◎ 최혁진 > 아 장관께서는 어쨌든 이문성 검사가 적극적인 수사를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박정호 > 그래요. 근데 수사를 해야 되고 특검법을 통해서 밝혀야 된다. 마약 관련된 얘기는 진짜 아까 DMZ 말씀도 그렇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 최혁진 > 예. 그런 게 또 한 가지가 있죠. 김충식이 기본적으로 2015년부터 노상원 및 하나회 출신, 소위 부정적인 불법적인 행위를 해서 밀려난 장성들 아닙니까. 본인들은 전혀 잘못했다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어요. 본인들은 자신들의 명예가 소위 개혁적인 정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훼손됐다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고. 본인들의 명예 회복을 하겠다라고 계속 모여있는 사람들 아니에요. 근데 2015년에 김충식이 하는 전시회에 막대한 후원금을 낸 흔적들이 다 나왔고요. 그럼 노상원과 그 사람들이 그때부터 김충식과 같이 움직이고 있다라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하나. 저 때 같이 발견된 게 계엄을 준비하는듯한 문건이 발견이 됐어요. 헌법에 계엄과 관련된 조항들만 별도로 정리한 소학습용 책자를 만든 게 같이 발견됐거든요. 그러면 저는 2015, 16년에 박근혜 탄핵이 이루어질 때 그때 군 일부에서 계엄을 준비하려고 시도하지 않았습니까? 무관하겠습니까? 무관하지 않다라고 봅니다. 그때 이미 준비했던 것들이 지금 윤석열 김건희의 플랜까지 왔다. 그럼 노상원은 그때부터 저런 것에 대한 기획들이 자기가 군 밖에 있으면서 외곽에 HID OB나 이런 조직들 갖다가 조직했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노상원은 그때부터 김충식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윤석열 김건희 정권의 탄생을 돕고 그 과정에 다시 군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라고 하는 것으로 군에서 밀려났던 정치군인들 이 사람들을 세력화했다라고 우리가 얼마든지 추론해 볼 수 있는 거예요. 어제 일요시사에 또 새로운 특종이 나왔잖아요. 20년 전부터 노상원은 김충식과 인연이 있었다라는 것. 일본에서부터 해서.
◎ 박정호 > 그니까 또 일본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이게 좀 통일교 얘기도 나오고 하니까 심상치가 않은 것 같아요.
◎ 최혁진 > 그래서 저는 이 특검이 어제 연장되고 하는 것에 대해서 국민의힘 법사위 의원들이 거품 물고 이것이 무슨 독재로 가는 길이다 뭐 전체주의로 가는 길이다 하고 난리를 치던데 이 사람들도 뭔가 알고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독재는 자기들이 하려 그랬죠. 군인들을 동원해가지고 독재정권을 공고히 하려 그래놓고 어디서 그런 프레임을 갖다 들이대는지.
◎ 박정호 > 예. 정말 지금 법사위 모습도 어제 의원님 모습도 지금 보고 있지만 국민의힘이 이제 내란에 동조했다 아니면 내란에 연관이 돼 있다 이런 의혹을 받고 있으면서도 지금 저렇게 나와서 소리를 치고 하는 모습. 국민들이 참 용납할 수가 없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실 것 같고. 지금 언급하신 것처럼 노용래, 그니까 노상원 그 부분과 김충식의 연결고리. 인연. 또 일본 얘기, 통일교 얘기. 뭔가 우연 아까 언급하셨지만 우연치고는 너무 많은 우연들이 우연에 우연에 우연을 거듭하고 있어요.
◎ 최혁진 > 그렇죠. 그래서 각각의 퍼즐로 산재해 있는데 저는 중간 고리들을 다 찾아낼 수, 중간 퍼즐들을 다 찾을 수 있다라고 보고. 우리가 쟤네들의 작전에 절대 이렇게 휘둘리면 안 된다 저는 이런 생각이 하나 드는데요. 윤석열이 지금 팬티 바람으로 뎅굴뎅굴 구르면서 막 구속을 거부하고 하잖아요.
◎ 박정호 > 네. 체포가 안 됐죠.
◎ 최혁진 > 윤석열 바보 아닙니다. 어떻게 바보가 서울대 법학과를 가고요 검찰총장을 하겠습니까. 술 먹는 재주 외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그런 걸로 우리가 잘못하면 착시에 빠질 수 있는데요. 윤석열 김건희와 그 주변 세력이 국지전과 계엄과 내란을 도모할 때는 자기들 나름대로 자신감이 있었던 겁니다. 충분한 준비, 자기들을 동조하는 세력이 광범위하게 있었던 거예요. 그러지 않고 자기 목숨줄이 실패하면 날아갈 수도 있는 일을 어떻게 벌이겠습니까. 충분히 준비가 됐다라고 생각해가지고 시작을 한 거지 그냥 무속인 한 사람이 얘기했다. 물론 날짜는 정말 놀랍게도 천일 된 날 충성 8000이란 작전명 쓴 거. 그것도 또 우연이라고 얘기하면 할 수 없지만 그런 거는 뭐 모르겠으나. 중요한 건 상당히 자신들이 자신할만한 세력 구축과 자금 준비와 이런 게 있었다. 그래서 저는 국민의힘이 지금 기를 쓰고 이 특검법의 연장이라든가 개정안을 반대하는 이유. 내란이라고 하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저런 프레임으로 무슨 새로운 뭐 독재니 뭐니 하는 프레임으로 공격하고 나오는 것은 이 물밑의 뿌리를 이런 것들이 드러나게 될 경우에 본인들이 폭망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럴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근데 중요한 건 저 잔뿌리들을 내버려 두면 다시 고개를 쳐듭니다. 반드시 다시 고개를 쳐듭니다. 노상원이 왜, 그 정보사령관 출신 아닙니까? 정보 사령관이면 동북아에 네트워크가 어마어마해요. 그런 사람을 대기업이 밀려났다라고 그냥 두겠어요. 저 같으면, 제가 대기업 회장이면 한 1년에 30억씩 주면서 우리 지역 와서 전 세계에 이런 연계망들 좀 도와달라 그리고 한 몇 년 쓸 것 같아요. 근데 본인이 지금 가가지고 있잖아요. 안산에 있는 어떤 점집 가서 조용히 햄버거 먹으면서 살아요. 근데 이 사람이 HID OB를 조직을 해요? 이 사람이 하나회 출신 장성들을 조직을 해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거기는 제가 볼 때는 돈세탁의 창구에요. 무속인 집에는 현금 거래합니다. 거기 제가 주민들 그 전에 이야기하는 것 들어보니 고급 세단이 수시로 드나들어서 정말 저명한 점집이다 이렇게 생각들을 했다는 거예요. 고급 세단이 안산에 있는 보살 집에 왜 갑니까. 돈 봉투 들고 갈 가능성이 굉장히 많아요. 그 많은 세력들을 유지하면 얼마나 큰 돈이 돌겠습니까. 그 돈의 출처를 찾아야 됩니다. 그 돈을 누가 댔는지 어떻게 유포됐는지. 그렇게 해야 내란 세력의 뿌리를 뽑을 수 있다. 그렇게 접근하는 게 저는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우린 지금 빙산의 수면 위만 보고 있습니다. 빙산의 밑을 봐야 됩니다.
◎ 박정호 > 그렇습니다. 그래서 김충식 특검법도 필요하고. 김충식, 또 그 뒤에 어떤 세력이 있는지 계속 파헤치고 있는 최혁진 의원님이신데. 저희가 시간이 다 돼가지고. 너무 아쉽습니다. 오늘은 1부, 1부로 하고 2부, 3부 계속 가보도록 하죠, 의원님.
◎ 최혁진 > 예. 정말 아쉬우면 또 불러주시겠죠. 하하하.
◎ 박정호 > 의원님 또 모셔서 말씀을 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니까 최혁진TV 최혁진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이렇게 하시면서 또 광고 홍보 배너 저희가 띄워드렸는데 여기 구독하고 또 후원하고 이렇게 하면 최혁진 의원님이 더 열심히 일을 할 수 있겠네요.
◎ 최혁진 > 아 네 그렇죠. 저는 이제 뭐 내란 척결도 하지만 제가 이제 사회적경제 현장에서도 일했고 중소상공인들하고도 여러 가지 활동을 해와서 민생도 엄청 챙겨야 됩니다. 다 이제 비용이 좀 필요하고 하니까 도와주시면 도와주시는 만큼 효능감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최혁진 > 네. 감사합니다.
◎ 박정호 > 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최혁진 무소속 의원과 함께 말씀을 나눠봤습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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