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와 '글로벌 방산시장' 탐방

조성필 2025. 9. 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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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 모임인 '상협회' 회원사 33곳과 함께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을 살피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방문단은 지난 2일 폴란드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5)에서 방산 인공지능(AI), 무인화 등 첨단 기술을 확인하고, 4일에는 자주포 '크라프(KRAB)' 생산업체인 국영 방산기업 HSW를 찾아 사업 현황과 생산 시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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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드 전시회·HSW 방문… AI·무인화 기술 동향 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 모임인 '상협회' 회원사 33곳과 함께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을 살피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방문단은 지난 2일 폴란드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5)에서 방산 인공지능(AI), 무인화 등 첨단 기술을 확인하고, 4일에는 자주포 '크라프(KRAB)' 생산업체인 국영 방산기업 HSW를 찾아 사업 현황과 생산 시설을 둘러봤다. HSW는 지난 4월 한화와 4000억원 규모의 구성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생산성 향상 지원, 직무 교육 등 협력사 경쟁력 제고 사업을 이어왔다. 지난해부터는 해외 시장을 함께 둘러보는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조정현 상협회 대표는 "AI 등 첨단 기술을 앞세운 해외 방산기업을 보며 한국 기업도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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