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 2개월 내 서둘러야

정진 2025. 9. 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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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전세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도권 전세시장의 불안감이 극도로 커지고 있다, 특히 내년 입주물량은 매우 부족한 관계로 수요 공급의 시장 원칙에 따라 내년 전세가가 급격히 오를꺼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실수요자 중심으로 좋은 위치의 전세를 미리 알아보고 선점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이슈의 중심에 선 곳이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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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까지 무주택자 우선 공급… 선착순 계약 서둘러야
-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완료로 안전 임대 자산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전세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도권 전세시장의 불안감이 극도로 커지고 있다, 특히 내년 입주물량은 매우 부족한 관계로 수요 공급의 시장 원칙에 따라 내년 전세가가 급격히 오를꺼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실수요자 중심으로 좋은 위치의 전세를 미리 알아보고 선점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이슈의 중심에 선 곳이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다. 지난 청약 접수에서 신혼부부·청년 특별공급은 이미 마감됐으며, 일부 타입 역시 마감 임박 단계에 들어섰다.

무주택자에게는 앞으로 약 2개월, 선착순 계약이 마감되기 전 까지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추가 모집공고일은 9월 10일로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질 전망이다.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공급 부족 상황 때문만은 아니다. 우선 주변 시세 대비 70~95%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돼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여기에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이슈와도 무관하다.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돼 세입자의 보증금이 안전하게 보호된다. 보증보험료의 75%는 시공사인 시티건설이 부담해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 같은 구조 덕분에 단지는 '안전자산'으로 평가받으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계약 자격 역시 무주택자에게 우선적으로 주어진다. 현재는 가족 구성원 전체가 무주택자일 경우에만 계약이 가능하지만, 오는 11월 이후부터는 자격이 확대돼 누구나 계약할 수 있게 된다. 때문에 무주택자나 이사를 앞둔 실수요자라면 지금이야말로 가장 유리한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단지가 들어서는 위치도 주목할 만하다.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는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일원, 북수원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이목지구에 자리한다. 약 4,700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벨트로 조성 중인 이목지구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함께 확충되는 핵심 입지로 꼽힌다. 현재 공사는 최고 28층까지 진행돼 현장에서 고층 외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세시장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HUG 보증이 적용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실수요자에게 가장 안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특히 무주택자라면 남은 2개월 안에 계약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의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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