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안전·재생에너지·AI 중심 조직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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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일 '안전, 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3대 축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국민 안전을 위한 회복력 있는 사회 기반 확립,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경쟁력 강화, 물 분야 AI 3대 강국 실현을 추진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전에 응답하고 정부 국정과제 성공적 이행을 위한 기반을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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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일 ‘안전, 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3대 축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열을 재정비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부 국정과제 성공을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
수자원공사는 정부 ‘안전 우선’ 정책에 부응해 사전 예방형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한다. ‘AI 3대 강국’ 정책과 ‘에너지 고속도로’ 기조에 부응해 주요 전략 방향을 재정립했다.
이번 개편으로 ▲안전 최우선 기업문화 정착을 이끌 안전 본부 ▲물 기반 청정에너지로 국가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할 재생에너지본부 ▲물관리 분야 AI 전환을 전담할 AI 추진단을 격상·강화한다.
안전 본부는 기존 부서 단위 조직을 본부로 확장해 건설·품질·재난·산업안전 등 기능별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댐과 수도, 수변도시 건설 등 주요 현장 안전 점검을 관리할 ‘안전기동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재생에너지본부는 수력·조력·수열·수상태양광 등 물 기반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한다. 글로벌 공급망 규범으로 자리 잡은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을 선도한다.
2030년까지 수상태양광, 수열을 중심으로 1.5GW 규모 인프라를 확충해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AI 추진단은 물관리 전 영역에 AI를 확산해 전사적 AI 전환을 이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등대상을 받은 AI 정수장 국제표준화를 주도한다.
물관리 디지털트윈(가상 모형) 기술을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수출하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물분야 혁신 솔루션 개발 등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정기 조직개편을 앞당겨 9월 8일부로 즉시 시행한다. 지난 8월 발표한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 선제적 이행을 위해 정책 선도 조직을 먼저 설치해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한다. 연말에는 기능과 인력을 재정비해 즉시 과제 이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에너지 대전환과 AI 중심 디지털 혁신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를 이끌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국민 안전을 위한 회복력 있는 사회 기반 확립,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경쟁력 강화, 물 분야 AI 3대 강국 실현을 추진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전에 응답하고 정부 국정과제 성공적 이행을 위한 기반을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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