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에 밀린 삼성 폴더블폰…2분기 세계 점유율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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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모토로라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점유율 2위로 뛰어올랐다.
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모토로라는 최신 레이저 60 시리즈 판매 호조로 세계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28%를 기록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는 21%에서 9%로 점유율이 떨어지며 3위에 그쳤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모토로라의 미국 폴더블폰 출하량이 3배 가까이 증가했고, 전체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45%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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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점유율 21%→9% '3위로'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모토로라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점유율 2위로 뛰어올랐다.

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모토로라는 최신 레이저 60 시리즈 판매 호조로 세계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28%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14%)의 두 배다.
1위는 점유율 45%로 화웨이가 차지했다. 화웨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점유율이 13%포인트 늘었다. 이 기간 삼성전자는 21%에서 9%로 점유율이 떨어지며 3위에 그쳤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모토로라의 미국 폴더블폰 출하량이 3배 가까이 증가했고, 전체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45%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박진석 책임연구원은 삼성 실적에 대해 "갤럭시 폴드7은 같은 기간 갤럭시 폴드6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며 "3분기에는 삼성이 강력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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