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38일 만에 선발 출전…4타수 무안타
송한석 2025. 9. 5.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38일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MLB 2025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졌다.
김혜성은 피츠버그 선발 폴 스킨스에게 3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38일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MLB 2025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졌다. 이날 김혜성은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0.294로 전날 0.302에서 내려갔다.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혜성은 약 한 달 정도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했고 이달 초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했다. 이틀 전 피츠버그와 경기 대주자로 출전한 그는 전날 경기에서는 대타로 나왔고 이날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김혜성은 피츠버그 선발 폴 스킨스에게 3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스킨스는 지난 시즌 11승에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한 투수다. 올해도 이날 경기로 10승을 채우고 평균자책점을 1.98을 기록하는 등 리그 정상급으로 평가받는다. 김혜성과 3회 대결에서도 스킨스는 시속 155㎞를 넘나드는 빠른 공 3개로 카운트를 잡은 뒤 시속 138㎞ 커브를 던져 헛스윙을 끌어냈다.
김혜성은 5회 외야 뜬공, 7회에는 1루 땅볼로 잡혔다. 0-5로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다저스는 9회 2점을 만회했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서 김혜성이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피츠버그의 바뀐 투수 콜린 홀더먼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한편 피츠버그와 3연전을 모두 패한 다저스는 78승62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1위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내란 우두머리’ 결심공판 시작…사형 또는 무기징역 예상
- 李 대통령, 13일부터 1박2일 방일…다카이치 고향서 정상회담
- 이탈리아 총리 19년 만에 방한…한·이 정상회담 개최
- 검찰청 폐지 앞두고 장기미제 사건 급증…“민생 수사 비상”
- 11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 흑자…반도체·승용차 수출 호조
- 글로벌 배터리 시장 확대에도 ‘역성장’…삼성SDI, 왜 주춤했나
- SBS, 오늘 故 안성기 추모 다큐멘터리 방송…한예리 내레이션
- 李대통령, 방중 성과에 지지율 60% ‘반등’…민주 45%·국힘 26% [갤럽]
- ‘먹는 비만약’ 시대 열렸다…K-경구용 비만치료제도 개발 잰걸음
- 국방부, 미지급 국방비 1조2천억 집행…한은 차입에도 불거진 재정 관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