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양 성수기 돌아온다”…1000가구 이상 대단지 공급 대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달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전국 곳곳에서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13곳에서 1만8515가구 규모의 대단지 분양이 집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만 1만551가구에 달해 올해 월별 대단지 공급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이달 전국 곳곳에서 분양에 나설 대단지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반분양 물량 1만551가구…월별 대단지 공급 중 최대
생활 인프라·커뮤니티 시설 강점…매매가격 상승 기대

이 달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전국 곳곳에서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13곳에서 1만8515가구 규모의 대단지 분양이 집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만 1만551가구에 달해 올해 월별 대단지 공급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청약시장에서 대단지 아파트의 수요 쏠림 현상은 뚜렷하다. 올해 1~8월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을 살펴보면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1000가구 미만 단지의 6.29대 1보다 높은 9.11대 1로 집계됐다.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내 상징성은 물론 생활 인프라 확충과 커뮤니티 시설 확보 등에서 소규모 단지보다 경쟁력이 높아 수요가 높은 편이다.
매매시장에서도 대단지 아파트의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는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원 1251가구 규모의 ‘영통롯데캐슬엘클래스1·2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였던 6억원 대비 2억7000만원 상승한 수준이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2038가구 규모 ‘킨텍스윈시티 1·2·3블럭’ 전용 84㎡는 지난 4월 13억3000만원에 거래돼 지역 최고가를 새로 썼다.
분양업계 한 관계자는 “대단지는 주거 만족도가 높고 입주 후 시세를 이끄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달 전국 곳곳에서 분양에 나설 대단지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중흥토건은 이달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339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딸기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2개 단지로 지하4층~지상15층, 22개동, 총 1096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전용 59·84㎡ 63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난 2023년 이후 구리시에서 공급되는 첫 1000가구 이상 대단지다.
우미건설은 이달 경기도 오산시 서동 일원 세교2구역에서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84~101㎡ 14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동부건설도 이달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검단지구 AB8블록 공공택지에 조성하는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25층, 총 17개동, 전용 74~120㎡ 15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 선보이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2단지’의 견본주택을 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34층, 11개동, 전용 84~118㎡ 총 12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민간 임대 물량을 제외한 9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대건설은 하반기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2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35층, 10개동, 총 10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 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4층, 13개동, 전용 59~84㎡ 총 137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경원, 간사 받자 '법사위 들썩'…국민의힘에 부는 '중진 역할론' [정국 기상대]
- "만취운전에 여중생 따귀, 최악의 인사 참사"…국민의힘, 최교진 규탄
- [종합] 미국 측과 머리 맞댄 장동혁, 노봉법 대응 총력전…"해법 찾아갈 것"
- 남부·충청 소나기 소식..."모기 물린 자리 '퉁퉁' 부어요" 스키터증후군이란? [오늘 날씨]
- 빗속 국민의힘 당원 1만명 몰렸다…국회앞 계단서 대규모 장외투쟁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후폭풍 현실화" vs 민주당 "낡은 인식 규탄"
- 김관영은 제명, 전재수는 무조치…野 "민주당 친명횡재·비명횡사 재방송"
-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선출…결선 투표서 승리
- 미국도 매료시킨 K-문학…‘장벽’ 허물어진 지금, 필요한 노력
- "승리 빼앗겼다" 벼랑 끝에 몰린 현대캐피탈, KOVO에 공식 이의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