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전 다운로드를 준비 안 했어!” 실크송 출시에 스팀, 닌텐도 e숍 등 플랫폼 마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월 4일, 전 세계 이용자들의 기다림 끝에 출시된 인기 메트로배니아 후속작 '할로우나이트: 실크송'이 등장하자 스팀과 닌텐도 e숍 등 주요 플랫폼이 한때 마비됐다.
개발사 팀 체리는 출시 전까지 사전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고, 수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면서 서버에 과부하가 걸린 것이다.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듯 실크송의 출시 첫날 동시 접속자는 53만 명을 넘었으며 현재(5일 오전 10시 기준)도 39만 명 이상이 접속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월 4일, 전 세계 이용자들의 기다림 끝에 출시된 인기 메트로배니아 후속작 ‘할로우나이트: 실크송’이 등장하자 스팀과 닌텐도 e숍 등 주요 플랫폼이 한때 마비됐다. 개발사 팀 체리는 출시 전까지 사전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고, 수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면서 서버에 과부하가 걸린 것이다.


스팀에서는 ‘E502 L3’ 오류가 잇따라 발생했고, 닌텐도 e숍 역시 오류 코드와 함께 접속 불가 상태가 이어졌다. 아울러 엑스박스 스토어와 에픽 스토어 등의 플랫폼도 오류가 지속되어 정상적으로 구매하거나 실행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속출했고, 결국 큰 아쉬움을 토로해야 했다.
이후 점차 접속이 정상화되면서 구매와 다운로드가 가능해졌으며 현재는 안정적으로 구매 및 플레이할 수 있다.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듯 실크송의 출시 첫날 동시 접속자는 53만 명을 넘었으며 현재(5일 오전 10시 기준)도 39만 명 이상이 접속 중이다.

혼란을 겪은 이용자들은 “벌레 왕국에 들어가게 해 달라, 누가 방충망 친 거냐”, “게임 체급이 있는데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했어야 했다. 스포일러 피하려고 빨리 즐기려 했는데 허탈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할로우나이트: 실크송’은 전작의 인기 캐릭터 호넷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메트로배니아 신작이다. 이용자는 ‘실크’와 ‘노래’가 지배하는 땅 ‘파룸’에서의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실크송의 국내 가격은 2만 1500원으로 책정됐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격과 재미는 비례하지 않는다. 실크송이 보여준 3만원 미만 게임의 반란
- 에픽게임즈, 착시 퍼즐 게임 ‘모뉴먼트 밸리’ 오는 12일까지 무료로 뿌린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실사 영화화된다, “파라마운트-액티비전 파트너십 체결”
- 카카오게임즈 인수한 라인야후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 ‘붉은사막’ 메타크리틱 점수. 극단적으로 호불호 갈렸다
- 마츠모토 나오야 프로듀서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로 FF시리즈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
-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 ‘롤링스톤 2025 오디오 어워즈’ 수상
- 스위치2 가격까지 올리고 있다는 ‘포코피아’, 4일 만에 220만 장 팔렸다
- '스노우 브라더스 스페셜' 30만 장 판매 돌파… 콘솔 시장, 인디 게임사 '약진'
- 아는 만큼 즐긴다. ‘붉은사막’ 플레이 전에 알아야 할 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