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아스, 이화전기 3사 지분 매입에 상한가
김진영 2025. 9. 5. 10:00
코아스가 상한가에 입성했다.
5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아스는 2660원 오른(29.95%) 1만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아스가 최근 정리매매가 진행된 이화전기 3사(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의 지분 매집에 나선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코아스는 이화전기 주식 약 5414만주(25% 지분)를 약 108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는 코아스가 지난 6월 말 기준 보유한 현금성 자산(150억원)의 72%에 달한다.
다만 업계에서는 실제 경영권 취득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화전기의 최대주주는 이트론으로 지분율(약 24%)이 코아스와 차이가 크지 않고, 추가 지분 매입에 쓸 자금을 조달할 여력도 마땅치 않아서다. 실제로 코아스는 공시를 통해 지분 추가 취득은 없다고 밝혔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천국의 섬'이 '지옥'됐다…미군 4000명, 무더위에 선풍기로 버텨
- "이건 진짜 전 세계가 한국에 배워야 해"…외국인들 감탄하고 돌아갔다
- "돈 더 낼 테니 성인 전용 비행기 만들자"…3살 아이 때문에 불붙은 논란
- 문 닫은 테마파크에 2년간 갇혀 있다가 '극적 구조'된 벨루가 30마리
- "이러다 월급 받아 이자만 내게 생겼네"…1인당 연673만원까지 는다 '영끌족 비명'
- "죽은 날짜 가지고 그러지 맙시다"…생년월일 예시에 '세월호 참사일' 쓴 대학병원 앱
- "내 며느리가 될 사람" 20대 여성 스토킹한 70대 의사
- "과태료? 내면 그만" 새벽 몰래 올라 'SNS 인증샷'까지…얌체 탐방객에 골머리 앓는 한라산
- "나만 안 쓰면 진짜 바보 되나?"…한국인 2300만명이 매달 쓰는 앱, 네이버 떨고 있니
- "성추행 멈추려 약물 건넸을 뿐, 죽을 줄 몰랐다"…'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이 내놓은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