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이민정, 공공장소 민폐 논란…"부주의 죄송" 빠른 사과 마무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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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 민도희가 공공장소 민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빠른 사과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민도희는 공항 대기석 의자 위 신발을 신은 채 의자에 발을 올린 사진으로 논란을 빚었다.
같은 날 이민정 역시 SNS에 올린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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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민정, 민도희가 공공장소 민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빠른 사과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민도희는 공항 대기석 의자 위 신발을 신은 채 의자에 발을 올린 사진으로 논란을 빚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 배려심 없는 행동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후 민도희는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는 글로 사과를 전했다.
이어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제 모습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고,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며 "여러분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며 신뢰받는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더욱 신중을 기하며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이민정 역시 SNS에 올린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남편 이병헌의 주연작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오르자 응원차 함께 출국했다. 이민정은 '어쩔수가없다' 출연자인 손예진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이민정이 사진을 찍은 장소가 문제가 됐다. 성당 제단 앞, 십자가 예수상을 배경으로 명품 가방을 강조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기 때문이다.
신성한 공간에서 패션 화보 같은 사진을 찍은 것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었이 이어졌다. 일부는 "천주교 신자들에게 충격과 상처를 줄 수 있다", "성스러운 공간을 가방 홍보 배경으로 삼았다"라며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민정이 제단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은 점을 지적하며 "성당 제단은 아무나 오를 수 있는 곳이 아닌데 경솔했다", "외국에서 종교적 공간을 존중하지 않은 행동으로 비칠 수 있다", "공간의 의미를 몰랐다 해도 주의가 부족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결국 이민정은 게시글을 수정해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몇백년 전 성당이었던 벽을 다 살려서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사장 겸 레스토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 기독교신자이고 천주교신자는 아니지만"이라며 "제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은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앞으로 더 주의해서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두 사건 모두 공공장소에서 보여준 경솔한 행동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민감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개인 SNS라도 장소와 상황을 고려한 상식은 가지고 있어야", "공적인 공간에서는 더 조심했어야 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반면 두 사람이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사과하는 모습에 "다음부터 조심하길"이라며 반응도 이어졌고, 논란이 일단락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민도희, 이민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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