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알아도 모른 척"…웬디, 북한서 '빨간 맛' 선곡한 이유는 (홈즈)

오승현 기자 2025. 9. 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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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가 북한 공연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레드벨벳 웬디와 이석훈이 게스트로 등장해 함께 K-팝 로드 임장을 떠났다.

이날 웬디는 2018년 레드벨벳이 북한에서 공연을 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양세찬은 "나도 들었는데 (북한 공연은) 중간에 노래 박자에 리듬을 타면 잠깐 뒤에 그 사람이 없어진다고 하더라. 진짜다"라고 주장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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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북한 공연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레드벨벳 웬디와 이석훈이 게스트로 등장해 함께 K-팝 로드 임장을 떠났다. 

이날 웬디는 2018년 레드벨벳이 북한에서 공연을 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자료화면이 나오자 박나래와 장동민은 "북한에서 했냐", "북한에서 '빨간 맛'을?"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이석훈은 "곡 선정은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웬디는 "'빨간 맛'은 워낙 유명했던 곡이라 할 수밖에 없었다. 안무의 경우에는  총 쏘는 안무는 빼야할 거 같다고 하더라. 조심해야 하는 안무들은 저희가 수정했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북한 관객들은) 노래들을 아냐"고 물었고, 이를 들은 패널들은 경악하며 "모른 척 해야한다", "알면 안 된다", "아는 순간"이라며 각자 말을 이어갔다. 

양세찬은 "나도 들었는데 (북한 공연은) 중간에 노래 박자에 리듬을 타면 잠깐 뒤에 그 사람이 없어진다고 하더라. 진짜다"라고 주장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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