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쇼' 론칭 1년만에 누적 주문액 1000억원 넘겨
신혜연 2025. 9. 4. 18:05

배우 소유진이 진행을 맡은 '소유진쇼'가 론칭 1년만에 누적 주문액 1000억원을 넘겼다고 GS샵이 3일 밝혔다. '소유진쇼'는 지난해 9월 6일 첫방송 이후 1년간 51차례 방송을 하며 107개 상품을 소개했다.
소유진은 이 방송에서 자신이 직접 상품을 사용하고 이를 '브이로그' 형태로 편집해 고객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자녀를 둔 주부인 소유진이 건조기로 교복을 말리거나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상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식이다.
소유진쇼를 통해 판매된 상품 중 최대 주문액을 기록한 방송은 미닉스 음식물처리기(25억원)였다. 이어 다이슨 에어랩(15억 9000만원)과 삼성 에어컨(14억 20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주문 건수로 최대치를 찍은 건 엠팍 오렌지로 주문 건수가 1만 1930건에 달했다. 세트당 10kg으로 판매했는데, 방송일 판매한 오렌지가 120t(톤)에 달했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주문 건수가 높았던 건 고등어밥상(1만 736건)과 베키아에누보(8946건) 순이었다. '베키아에누보'는 신세계푸드의 유러피안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급 샐러드·샌드위치·치아바타가 대표 메뉴다.
GS샵은 소유진쇼 1주년 기념으로 오는 5일과 12일 방송 상품 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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