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형 양궁협회 부회장, 세계양궁연맹 부회장 연임…한국 양궁 행정력 재입증
김영건 2025. 9. 4.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규형 대한양궁협회 부회장이 세계양궁연맹(WA) 부회장에 연임됐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WA 총회에서 한규형 부회장이 부회장으로 재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한양궁협회는 이번 WA 총회를 앞두고 스포츠 외교력 강화를 위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를 후보로 구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규형 대한양궁협회 부회장이 세계양궁연맹(WA) 부회장에 연임됐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WA 총회에서 한규형 부회장이 부회장으로 재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최경환 대한양궁협회 사무처장도 헌장 및 규정위원회 위원에 연임됐으며, 이번 분과위원 선거에서는 오진혁 코치가 기술위원회, 김진택 대표팀 의무팀장이 의무&과학위원회, 안형승 감독이 파라양궁위원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대한양궁협회는 이번 WA 총회를 앞두고 스포츠 외교력 강화를 위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를 후보로 구성했다. 세계 최정상 기량을 자랑하는 한국 양궁은 경기력뿐만 아니라 행정 분야에서도 다수의 분과위원을 배출하며 국제 양궁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의 임기는 4년이다.
한편 함께 치러진 세계양궁연맹 회장 선거에서는 미국의 그렉 이스턴(Greg Easton)이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스턴 신임 회장은 208표를 얻어 96표에 그친 현 사무총장 톰 딜런(Tom Dielen)을 크게 앞서며 당선되었고, 향후 4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이스턴 회장의 부친인 제임스 이스턴(James Easton)은 1989년부터 2005년까지 세계양궁연맹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스턴 부자는 모두 WA 회장을 역임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됐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주택자 ‘버티기 대출’ 막는다…세입자 있을 때만 예외 허용
- 정청래, 김관영 전북지사 긴급 윤리감찰 지시…金 “특혜 받은 적 없어”
-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장동혁 “새로운 공관위 구성할 것”
- [단독] “이 환자 농사 가능한가요”…농지 조사 앞두고 ‘경작 능력’ 기준 논란
- 코스피,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
- 美 트럼프 “2~3주 내 철수”…이란도 “완전한 전쟁 종식 원해”
- 창은 무디고, 방패는 뚫리고…홍명보호, 졸전 또 졸전
- ‘부자되는 사진’ 된 회장님들…만우절 타고 이재용·젠슨 황 ‘깐부 소환’
- 3월 수출, 반도체 슈퍼사이클 타고 861억3000만달러…사상 최대 실적
- 김동연 ‘경선 홍보물 위반’ 의혹…김문수·조계원 “조사 착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