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주째 오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유지…마·용·성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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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0.08% 오르며 일주일 전과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울(0.06%→0.07%)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인천(-0.01%→0.01%) 아파트 전셋값이 상승전환했지만 경기(0.03%→0.02%)의 오름세가 둔화되면서 수도권도 0.03%로 일주일 전과 동일한 변동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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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강남·강동, 2주 연속 상승폭 유지

서울 아파트값이 0.08% 오르며 일주일 전과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31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의 상승폭은 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값은 3주 연속 보합세(0.00%)를 유지 중이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첫째 주(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은 0.00%로 집계됐다.
수도권 상승폭은 경기(0.01%→0.00%)가 보합 전환되고 인천(-0.02%→-0.04%)의 하락폭이 확대되며 일주일 전 0.03%에서 0.02%로 축소됐으나 서울은 일주일 전과 동일한 0.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원은 “서울 아파트값은 전반적인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며 거래가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및 가격 상승 기대감이 있는 선호단지에서 상승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성동구 아파트값 변동률이 일주일 0.19% 대비 확대된 0.20%를 기록했으며 서울 내에서 강남권을 제치고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이 밖에도 용산구(0.09%→0.13%)와 마포구(0.08%→0.12%)를 비롯해 중구(0.06→0.11%), 동대문구(0.08%→0.10%), 성북구(0.04%→0.05%), 서대문구(0.05%→0.06%), 관악구(0.08%→0.09%), 등 지역이 상승폭을 키웠다.
강남권인 서초구(0.13%)와 강남구(0.09%), 강동구(0.08%)는 일주일 전과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고 송파구(0.20%→0.19%)는 그 폭이 소폭 줄었으나, 성동구 다음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방은 0.02% 떨어지며 하락폭이 유지됐다. 5대광역시와 8개도가 각각 0.03%, 0.01% 떨어졌고 세종이 보합(0.00%)이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도 0.02% 오르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0.06%→0.07%)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인천(-0.01%→0.01%) 아파트 전셋값이 상승전환했지만 경기(0.03%→0.02%)의 오름세가 둔화되면서 수도권도 0.03%로 일주일 전과 동일한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의 경우 역세권과 대단지 등 선호단지 위주로 꾸준한 임차수요가 나타나고 상승계약이 체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방은 일주일 전 0.01% 오른 것 대비 0.02% 상승하며 오름폭이 커졌다. 5대광역시와 세종이 각각 0.03%, 0.12% 올랐고 8개도가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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