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군수, '세금깡' 의혹 등에 "정치적 모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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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세금깡'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군수를 흠집 내기 위한 정치적 모함이다"라고 주장했다.
가세로 군수는 "군수 개인을 향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반복적인 음해성 민원은 결국 군민을 위한 군정을 방해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하며, "네 번째 도전 만에 비로소 군수로 당선돼 7년째 쉼 없이 달려왔으나, 수많은 고발과 각종 민원 제기로 임기 내내 음해와 모함에 시달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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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기자]
| ▲ 가세로 군수, 각종 의혹 정면 돌파 의지 밝혀 가세로 태안군수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세금깡’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군수를 흠집 내기 위한 정치적 모함이다”고 주장했다. ⓒ 방관식 |
가세로 태안군수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세금깡'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군수를 흠집 내기 위한 정치적 모함이다"라고 주장했다.
가세로 군수는 "군수 개인을 향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반복적인 음해성 민원은 결국 군민을 위한 군정을 방해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하며, "네 번째 도전 만에 비로소 군수로 당선돼 7년째 쉼 없이 달려왔으나, 수많은 고발과 각종 민원 제기로 임기 내내 음해와 모함에 시달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사회에 대한 사기 저하도 우려했다. 정치적 음해와 모함 속에서 성실히 군정을 수행하는 공무원들까지 희생양으로 삼는 사례가 있다는 것이다.
가세로 군수는 "공무원은 묵묵히 일하고 봉사하는 존재일 뿐 정치적 공방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행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펼쳐 태안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8월 26일 <중앙일보>는 수년간 가 군수에게 돈을 상납하던 공무원들이 지난해 4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이를 신고했고, 권익위가 대검찰청에 사건을 송부해 이달부터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많은 언론사에서 관련 기사를 쏟아냈고 국민의힘은 같은 날 수사당국의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며 "모든 비리 혐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군민의 신뢰를 저버린 군수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주장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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