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美 상호관세 압박에…현대차 등 수출기업 만나 활로 모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획재정부 세제실은 4일 관세청과 합동으로 평택세관에서 수출기업 대상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 자동차, 철강 등 주요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대한솔루션, 서진오토모티브, 현대제철, ㈜하이스틸, DI동일, ㈜풍산 등 자동차·철강 등 주요 수출기업과 코트라(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원산지정보원 등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세제실은 4일 관세청과 합동으로 평택세관에서 수출기업 대상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 자동차, 철강 등 주요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대한솔루션, 서진오토모티브, 현대제철, ㈜하이스틸, DI동일, ㈜풍산 등 자동차·철강 등 주요 수출기업과 코트라(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원산지정보원 등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이날 철강 제품에 대한 품목관세 인하, 철강 품목관세 적용기준 명확화 및 HS 세부 코드 공개 등을 건의했다. 또 자동차 및 철강 업계에 대한 금융과 보험지원 확대, 통관절차 간소화를 요청했다.
정부는 이날 건의 내용을 향후 정부 정책과 세관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 수출 현장과 소통을 지속 확대하는 등 대외 무역 여건 변화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은 앞서 지난 3월 철강 및 알루미늄과 259개 파생제품에 25% 품목관세를 부과했다. 6월 4일에는 관세율을 최대 50%로 올렸고, 이후 파생제품 목록에 건조기·세탁기·냉동고 등 가전제품을 추가했다. 또 지난달에는 풍력 터빈 및 관련 부품, 불도저 등 중장비, 철도 차량, 가구, 농기구 등 407종의 파생 제품도 추가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장님車에 온돌을 넣을 줄이야"…제네시스 GV90에서 드러난 'K부심'
- "17년간 440억 털렸다"…아파트 관리비 횡령한 관리사무소 직원, 친인척 등 공모 의혹
- 영화 같은 일이 현실로…26세 자동차 판매원, 사실 왕자였다
- "남성은 거절합니다"…기사도 승객도 모두 여성인 '핑크 버스' 등장
- 사랑했다… 44년 잠실구장은 아웃, 추억은 세이프
- "갖고 싶어도 살 수가 없네"…'1인 1개' 3만8000원짜리 키캡 1시간 만에 완판
- "대체 누가 이런 짓을" 치워도 치워도 나타나…도로에 버려진 의문의 식빵
- "한국 아니었으면 상상도 못할 일" 대만 관광객, 택시에 두고 내린 130만원 되찾아
- "22세, 참한 스타일" 교도소 여성 수감자와 '은밀한' 펜팔 매칭 논란
- "이 정도였어?" 세계 1위가 보인다…"한국산 믿고 쓰죠" 외국인 홀린 K뷰티의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