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연휴, 호텔주 '방긋'…GS피앤엘 12%↑ [특징주]
강현태 2025. 9. 4. 10:15
장중 52주 최고가 경신
서부T&D 10%·호텔신라 6% 오름세
ⓒ
서부T&D 10%·호텔신라 6% 오름세

중국 국경절 연휴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일 국내 증시에서 호텔주가 우상향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코스피 시장에서 GS피앤엘은 전 거래일 대비 12% 오른 5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서부T&D(9.84%), 호텔신라(5.77%), 파라다이스(2.61%) 등이 오르고 있다.
하나증권은 GS피앤엘의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IBK투자증권은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에 따라 방한 외국인 수요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서부T&D가 하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부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이달 말부터 허용하는 만큼, 내달 1~7일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에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프로티나, JP모건 지분 취득에 5% 강세 [특징주]
- 삼영엠텍, “조선 중심 실적 성장” 전망에 신고가 [특징주]
- '상장폐지' 이화전기, 정리매매 틈타 141%↑ [특징주]
- 카카오페이, 오버행 우려에 8%↓ [특징주]
- MLCC 업황 개선 기대감…삼화콘덴서 18%↑ [특징주]
- 李 "외연 확장"·文 "진영 단합"…'통합 비빔밥' 먹었지만 방식엔 '온도차'
- 'AI 총리' 한성숙 취임…실행형 내각으로 굳어진 李 친정체제
- "선관위 수의계약 업체에 전 직원이 취업?"…주진우, 유착 의혹 정조준
- “GPS 미행하고 숙소 침입”…처벌 강화에도, 미성년 아이돌 노리는 사생 범죄 [D:이슈]
- ‘김도영이 치면 나도’ 오스틴, 멀티 홈런포로 LG 승리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