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 “조선 중심 실적 성장” 전망에 신고가 [특징주]
서진주 2025. 9. 4. 10:00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아
ⓒ데일리안

삼영엠텍이 조선·원전·광산 플랜트 기자재 중심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전망에 힘입어 강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삼영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5.76%(2370원) 오른 1만1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상한가인 1만196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미 조선업 협력을 위한 마스가(MASGA) 프로젝트, 글로벌 선박 발주 증가 등 조선업 부흥 기대감이 삼영엠텍의 실적·주가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영엠텍의 선박 엔진 부문 연결 매출액을 살펴보면 2022년 361억원에서 2023년 481억원, 2024년 600억원, 2025년 상반기 304억원으로 증가세가 뚜렷하다.
임 연구원은 “조선업 호황 시 실질적 수혜로 이어져 외형 성장 및 이익 개선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상반기 말 기준 선박 엔진 구조재 수주잔고는 393억원으로, 향후에도 수주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헛다리 베팅' 하지 않으려면…미국 주식 ETF 투자의 조건들
- “중국 증시, 10년 만에 투자 기회”…업계 최다 中라인업 'TIGER ETF' 주목
- 예금자보호 1억 시대 개막…고금리 찾는 ‘머니무브’ 시작되나
- 정부 정책 불확실성 고조…9월에도 '박스권 장세' 계속될 듯
- 출퇴근 거래중단 우려…금융위, 넥스트레이드 규제 유예
- [메가프로젝트] '호남 반도체 800조 투자' 후폭풍…野 "특혜·외압" 與 "균형발전"
- 장동혁, 사퇴론 일축 후 징계 정국으로…계파갈등 고조 조짐
- 화성 동탄·용인 기흥·구리, 풍선효과에 결국 규제지역·토허구역 지정
- ‘초대권 31%에서 0%로’…K-창작 뮤지컬이 일궈낸 ‘10년의 성과’
- ‘유해란 시대 열렸다’ 될성부른 떡잎에서 메이저 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