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버린 사나이' 웰벡, 친정팀 깜짝 복귀할 뻔 했다? 영입 대상 올랐지만 구단주가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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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대니 웰벡 복귀를 추진했다가 무산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매체 '디애슬레틱'을 인용해 "맨유는 올여름 브라이턴 공격수 웰벡과 2년 계약을 추진했지만 짐 래트클리프 공동 구단주가 영입을 승인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영입하려고 했던 리암 델랍을 첼시에 빼앗긴 맨유는 백업 스트라이커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했고, 그 대상이 웰벡이었다.
맨유는 웰벡을 전력적인 영입으로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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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대니 웰벡 복귀를 추진했다가 무산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매체 '디애슬레틱'을 인용해 "맨유는 올여름 브라이턴 공격수 웰벡과 2년 계약을 추진했지만 짐 래트클리프 공동 구단주가 영입을 승인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공격진을 물갈이했다. 최전방 공격 세 명을 베냐민 세슈코와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로 교체하면서 지난 시즌 부족했던 득점 빈곤 해결에 나섰다. 쿠냐와 음뵈모를 영입하는데만 1억 2,750만 파운드(약 2,393억 원)를 들였고, 이어 영입한 세슈코 이적료는 6,630만 파운드(약 1,237억 원)였다. 공격진에만 2억 파운드에 가까운 돈을 쓴 것이다.
그러나 이 선수들에 앞서 영입을 추진했던 선수가 웰벡이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당초 영입하려고 했던 리암 델랍을 첼시에 빼앗긴 맨유는 백업 스트라이커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했고, 그 대상이 웰벡이었다. 에릭 텐하흐 감독 역시 1년 전 웰벡을 영입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여름 다시 한 번 고민한 것이다.
웰벡은 원래 맨유가 기대하던 유망주였다. 2001년 맨유에 입단해 1군 정착에도 성공했지만 뚜렷한 활약 없이 입지가 좁아졌다가 2014-2015시즌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에서도 한 시즌 넣은 리그 최다골이 5골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득점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나이가 먹을 수록 경험이 더해져 보다 나은 선수가 됐다. 브라이턴에서 5시즌을 뛰면서 꾸준한 득점력을 보였고, 지난 시즌에는 10골을 넣으면서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했다. 피지컬도 더욱 단단해지면서 최전방에서 힘을 발휘했다.
맨유는 웰벡을 전력적인 영입으로 고려했다. 주전급 자원이라기보다는 백업 자원으로 효율성을 더하고 싶어했다. 1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추진했지만 구단주가 승인하지 않으면서 없던 일이 됐다.
맨유의 이번 이적시장 마지막 카드는 골키퍼였다. 안드레 오나나 골키퍼는 방출대상으로 분류됐고, 시즌 초 주전으로 나오던 알타이 바인디르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벨기에 유망주 골키퍼인 세니 라먼스를 데려와 전력 보강을 마쳤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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