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엘라 출산 8일만에 운동→화보 촬영…안영미 "말도 안돼" (슈돌)

명희숙 기자 2025. 9. 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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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지가 남다른 몸매 관리법을 보여줬다.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LA 며느리' 김윤지와 딸 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윤지는 출산 8일차에 운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출산 30일만에 화보 촬영을 하는 등 남다른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김윤지는 딸 엘라를 안고 하체운동을 하는 아침 풍경을 보여줬고, 그는 "얼른 커서 함께 운동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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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윤지가 남다른 몸매 관리법을 보여줬다.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LA 며느리' 김윤지와 딸 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윤지는 출산 8일차에 운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출산 30일만에 화보 촬영을 하는 등 남다른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이를 본 안영미는 "아이낳고 100일때까지 걷는것도 힘들었다"라고 놀라워했다. 

김윤지는 딸 엘라를 안고 하체운동을 하는 아침 풍경을 보여줬고, 그는 "얼른 커서 함께 운동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결혼전부터 시부모님을 큰아빠 큰엄마라고 불렀다. 그래서 저는 같이 사는게 더 편하고 좋다"고 시댁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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