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F2025에서 만난 ‘별의 순간’…KB금융, 2회째 리드파트너 참여
[한국경제TV 유주안 기자]
KB금융그룹이 3일 개막한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Kiaf) 서울 2025'에 리드파트너로 참여했다.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키아프'는 한국 미술시장과 해외 미술시장을 잇는 가교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공진(Resonance)'을 주제로 예술의 회복력과 공명의 힘을 조명하며, 세계 20여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이번 2회째 리드파트너로 참여한 KB금융은 특별관 설치와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KB금융은 한국 미술계 저변 확대와 발전에 힘을 더하고, 보다 폭넓은 고객들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한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별관에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 이다연 작가는 “제 사진과 그림 작업들을 미디어아트로 작업했고 밑에 글귀까지 작업을 했고 일상에서 어떤 행복을 누릴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면서 작업에 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키아프 전시 참여는 신진작가로서 큰 기회이고 다양한 분들에게 그림을 보여줄 기회라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 KB금융과 캘린더 제작을 포함한 협업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심봉민 작가는 "KB금융그룹의 지원을 통해 제 그림이 세상으로 나가는 모습들을 만날 수 있었고 저 또한 작업실을 벗어나서 더 다른 공간에 제 그림들이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하고 작가로서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개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내 최대규모 아트페어인 키아프의 리드파트너로 2년 연속 참여함으로써 고객들과 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고품격 문화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문화예술 리딩그룹으로서 예술과 금융을 잇는 차별화된 문화 이벤트로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주안 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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