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0억원 쓴’ 리버풀이 아니네…이적시장 뒤 시장가치 톱10 공개

한 유럽 축구 통계 매체가 여름 이적시장 뒤 시장가치 톱10 구단을 집계했다. 이번 여름에만 4억 파운드(약 7430억원)를 쓴 거로 알려진 리버풀은 이 부문 4위에 올랐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3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름 이적시장 뒤 시장가치 톱10 구단을 소개했다.
매체 기준 시장가치가 가장 높았던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였다. 레알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딘 하위선을 비롯, 알바로 카라레스와 프랑크 마스탄투오노 등을 품었다. 자유계약선수(FA) 트렌트 알레산더 아놀드의 조기 합류를 위해 일정 수준 이적료를 지불하기도 했다. 매체 기준 레알의 시장가치는 무려 14억 유로(약 2조 2660억원)에 달한다.
이 부문 2위에 오른 건 아스널(잉글랜드)다. 아스널의 시장가치는 13억 3000만 유로(약 2조 1530억원)로 평가받는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선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에베레치 에제를 비롯,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를 품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리그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4위에 올랐다. 다소 놀라운 결과이기도 하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에만 4억 1500만 파운드(약 7810억원)를 썼다. 이는 EPL 이적시장 최다 지출 기록이다. 리버풀은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물갈이했다. 특히 이삭의 이적료인 1억 2500만 파운드(약 2350억원)는 EPL 역사상 최다 이적료다. 매체 기준 리버풀의 시장가치는 11억 2000만 유로(약 1조 8140억원)로 책정됐다.
이밖에 바르셀로나(스페인) 첼시(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바이에른 뮌헨(독일) 토트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김우중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향, 25년 만 이혼…”귀책 사유無, 서로 각자의 길 응원” [공식] - 일간스포츠
- 김새롬, 비키니로 과감히 드러낸 핫바디…해변서 빛난 건강미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박나래 엄벌 탄원”…자택 절도범 징역 2년 선고 - 일간스포츠
- ‘전세사기’ 양치승, 임대인+강남구청에 격노…”목이 막혀, 거짓말” - 일간스포츠
- 기안84, ‘극한84’로 달리기 예능 도전… 11월 공개 - 일간스포츠
- ‘입대’ 차은우, 수료식서 훈련병 대표…칼각 경례 눈길 - 일간스포츠
- “상폐 벌써 6번째”…’김태현♥’ 미자, 주식 실패 고백 - 일간스포츠
- ‘호날두도 홀렸다!’ 조르지나, 압도적 몸매에 세계가 환호 [AI 스포츠] - 일간스포츠
- 축구스타 전 여친’에서 ‘핵인싸 인플루언서’로…코니의 화려한 컴백 [AI 스포츠] - 일간스포
- 옥타곤 강림한 ‘섹시 여전사’! 지나 카라노, 격투기·영화계 접수한 환상적 커브 [AI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