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한일중 TCS 사무총장단 만나 '가교 역할' 당부
맹찬호 2025. 9. 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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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TCS) 제7대 사무총장단을 만나 3국 협력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TCS 이희섭 사무총장, 즈시 슈우지 사무차장, 옌 량 사무차장을 접견하고 TCS가 한일중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기여한 점을 평가했다.
TCS는 2009년 10월 제2차 한일중 정상회의 때 한국이 제안해 2011년 서울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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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TCS) 제7대 사무총장단을 만나 3국 협력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TCS 이희섭 사무총장, 즈시 슈우지 사무차장, 옌 량 사무차장을 접견하고 TCS가 한일중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기여한 점을 평가했다.
조 장관은 차세대 인적 교류 측면에서 TCS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은 TCS 소재국으로서 향후 사무국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CS는 2009년 10월 제2차 한일중 정상회의 때 한국이 제안해 2011년 서울에 설립됐다. 3년 임기의 사무총장단은 사무총장 1명, 사무차장 2명으로 구성되며 사무총장은 3국이 돌아가며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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