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길 해참총장 취임 "헌법가치 내면화…철통대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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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3일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부합한 교육훈련과 헌법적 가치를 내면화한 올바른 국가관 및 정신전력을 바탕으로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해양은 물론, 우주, 사이버, 전자기 등 전장의 모든 영역에서 싸워 이기는 위대한 필승해군의 전통을 이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38대 해군참모총장으로 취임한 강 총장은 해사 46기로 임관 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해군참모차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합참 전력기획처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을 역임한 전력기획 및 해상작전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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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3일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부합한 교육훈련과 헌법적 가치를 내면화한 올바른 국가관 및 정신전력을 바탕으로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해양은 물론, 우주, 사이버, 전자기 등 전장의 모든 영역에서 싸워 이기는 위대한 필승해군의 전통을 이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강 총장은 이날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이뤄진 제38대 해참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국민들은 우리 군이 신뢰할 수 있는 군,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강군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해군·해병대는 군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 국민의 믿음에 보답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총장은 "우리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전념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투명하게 부대를 운영하고 복무여건이 개선된 해군을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며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이 몸을 삼가 바친다'라고 다짐했던 창군의 아버지인 손원일 제독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의 필승해군'을 향해 함께 출항하자"고 전했다.
이날 제38대 해군참모총장으로 취임한 강 총장은 해사 46기로 임관 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해군참모차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합참 전력기획처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을 역임한 전력기획 및 해상작전 전문가다.
한편 양용모 전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이임 및 전역식을 통해 약 39년 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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