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술파티 증언 폭로 서영석 "이재명 대통령 제거 위한 검찰 조작수사 방증"

박정호 2025. 9. 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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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쌍방울 김성태 진술 오염 가능성...이화영 사건 재조사해야"

[박정호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수원지방검찰청 청사 내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등 주요 피고인에게 술파티가 있었다는 참석자 증언을 공개했다.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서영석] 팩트체크 다 거쳤다...검찰 '회유 술파티' 참석자의 충격적 폭로(9월 3일 전체보기)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11:35~12:00)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 대담 :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사실은 어제 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죠. 검찰청 술 파티. 더 진술이 또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사안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서영석 민주당 의원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서영석 > 네. 안녕하십니까.

◎ 박정호 > 네. 반갑습니다. 또 오랜만에 뵙게 됐는데. 구독, 좋아요 서영석TV. 아 이렇게 큼지막하게 예쁜 홍보 문구를 달고 오셨어요. 네.

◎ 서영석 > 잘 좀 봐주세요.

◎ 박정호 > 잘 좀. 아 이거 딱 눈에 들어옵니다. 이거 보좌진들이 예쁘게 정말 만들었네요. 눈에 확 띄게.

◎ 서영석 > 우리 지역에서 만들어 준 겁니다.

◎ 박정호 > 아 지역에서. 반짝반짝 빛나요 지금 보니까. 제가 보니까 이게 보통 이게 아니에요. 빛나고 그냥 뭐 연예인들이 정말 하고 다니는 그런 느낌이 드는.

◎ 서영석 > 당원들이 이런 걸 잘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 박정호 > 아. 서영석TV 구독, 좋아요 많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 일단은 국민의힘 상황 좀 잠깐 얘기를 하고 가죠. 원내대표실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막고 있습니다. 이렇게. 특검. 어 이거 야당탄압 정치보복이다. 압수수색 중단하라 이렇게 외치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서영석 > 지난 내란 사태 때 본인들이 한 것을 되돌아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것이 결국은 헌정 질서를 어떻게 파괴하려고 했던지, 또 민주주의를 어떻게 말살하려고 했는지 이런 것들을 되돌아보고 겸허하게 되돌아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런 모습들은 올바른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말로 야당이 건전한 보수세력으로서 거듭나려면 반성과 또 철저한 자기 검열을 통해서 새롭게 거듭나야 된다. 그것이 결국은 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충언드립니다.

◎ 박정호 > 이 모습 가지고는 국민들한테 사랑을 받거나 지지를 받을 수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모습 자체가.

◎ 서영석 > 그렇죠. 저런 것은 결국은 야당 스스로 자멸하는 길로 빠지는 행위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새롭게 대표도 뽑았고 그러기 때문에 전열을 가다듬고 국민들한테 어떻게 다가갈 건지 이런 것들에 접근이 먼저 돼야 되는데 그런 잘못된 것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것까지를 막으려고 한다는 거는 이미 건전한 야당으로서 자기 모습을 상실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고. 지금이라도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치 행위로 되돌아오기를 권고드립니다.

◎ 박정호 > 그래요. 근데 그럴 기미가 안 보여서. 또 장동혁 대표가 당선이 돼서.

◎ 서영석 > 그게 걱정입니다, 그게. 그게 이제 반성을 하는, 반탄 세력들이 집권을 하니까 이게 결국은 반성하는 거보다 그냥 강경하게 싸우는 것으로 모습을 보이겠다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어서 조금 더 국민을 위해서 걱정스럽긴 합니다.

◎ 박정호 > 네. 자 국민의힘이 지금 보시는 원내대표실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다라는 거예요.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렇게 얘기했네요. 특검 압수수색이 무산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돌입을 했다. 야당 말살 획책하는 특검의 무도한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이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민심에.

◎ 서영석 > 아직 본인들이 윤석열 탄핵 당시에 반탄 세력으로서 한남동 관저 앞을 지키던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일 것 같고. 국민들로부터 더 거리가 멀어지는 그런 행동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박정호 > 오히려 국민들한테 더 외면당하고. 그야말로 상복을 입고 국회 본회의장에 왔던 그런 수준. 그니까 자신들의 장례식을 준비하냐 이런 지적까지 나왔었는데 그 수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거네요.

◎ 서영석 > 그니까 스스로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것처럼 정말로 스스로 이렇게.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건전한 보수로서 거듭나기를 바라는 것이지 뭐 야당으로서의 말살되기를 바라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려면 어쨌든 반성이 전제된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말하고 그래야 되는데 저런 모습은 정말로 국민들의 눈높이에 전혀 다가가지 못 하는 행동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자 이제 국민의힘 상황 현장, 농성하는 상황도 저희가 함께 지켜보면서 우리 서영석 의원과 함께 말씀을 이어갈 텐데요. 저희가 모신 이유가 바로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가지고 앞서 검찰이 검찰청 내에서 술자리 회의를 했다 이런 주장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이 된 바가 있는데 이번에 새로운 증언이 나온 겁니다. 그렇죠?

◎ 서영석 > 네. 그렇습니다. 그때는 이제 이화영 부지사 측에서 이렇게 법정 진술 통해서 연어 술 파티를 했다. 또 진술 세미나를 했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법원이 그것을 다 모두 다 기각을 한 그런 상태였는데.

◎ 박정호 > 이번에 보니까.

◎ 서영석 > 이번에는 그 현장에 직접 있었던 사람이 진술을 한 거니까. 실질적으로 이 대북 송금 과정에 깊이 개입한 조경식이 직접 자필 메모를 통해서 밝힌 거기 때문에 이것은 실체적 진실이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 겁니다.

◎ 박정호 > 그래요. 이거 지금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아니 그러면 미리 뭐 이렇게 좀 얘기를 하지. 미리 좀 알려졌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좀 들고. 지금 왜 이 사실을 밝히게 된 걸까요?

◎ 서영석 > 이제 그동안 올 초부터 변호인들이 아마 좀 접견을 하면서 여러 가지 설득 작업이 있었는데 그동안은 이제 그런 얘기가 있었지만 또 이 양반의 어떤 진술의 신빙성을 어디까지 믿어야 되냐 이런 것 때문에 좀 검증 과정이 있어서 좀 늦어졌고. 결국은 본인의 자필 메모를 통해서 구체적인 날짜나 메뉴, 장소 이런 것들이 적시됐기 때문에 좀 신뢰성과 신빙성이 있다 이렇게 보여져서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겁니다.

◎ 박정호 > 네. 어제 직접 기자회견 하시고 그 내용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셨는데. 이 검찰청에서 있었던 술 파티, 회유. 이게 검찰청 내에서 이루어진 거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 서영석 > 그니까 이제 보통 검찰청에 가면 이렇게 변호인 접견실이 있잖아요. 민원인 접견실. 거기가 이제 13층에 박상용 검사실이 있는 덴데 거기 민원인 접견실에서 이루어졌다 이런 진술이거든요.

◎ 박정호 > 장소까지 특정이 돼 있고.

◎ 서영석 > 정말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 박정호 > 네. 맨 처음에 이 술자리 회유 의혹이 나왔을 때도 국민들이 깜짝 놀랐지만 이번에는 이렇게 구체적인 진술까지 나오게 되다 보니까 야 검찰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이런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서영석 > 구체적이기도 하고 또 이렇게 시간과 메뉴와 장소가 구체적으로 적시됐다는 거는 그 신빙성이 사실에 가깝다 이렇게 보여지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도 1인당 8만 원 초밥에다가 회 세트까지 해서 한 1인당 25만 원 되는 그런 액수의 음식물을 수원지검으로 반입했다. 그래서 술판을 벌였다. 이것은 정말로 국민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박정호 > 네. 자 그래요. 제보 내용을 상세히 좀 살펴보면 2023년입니다. 저희가 지금 보여드리고 있어요. 자필 진술서를. 2023년 11월, 12월 수원지검 13층 검사실 인근 민원 대기실에서 실제 술판이 벌어졌고 나도 참석했다 뭐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 서영석 > 그렇습니다. 예.

◎ 박정호 > 나도 참석을 했다.

◎ 서영석 > 제일 중요한 건 직접 자기가 참석한 것을 진술한 거기 때문에.

◎ 박정호 > 그렇죠. 전해 들은 게 아니에요. 나도 참석해서 봤다는 건데. 어디서 고급 횟집에서 주문한 상세 내역도 지금 날짜별로. 일자별. 11월 중순, 그다음에 11월 말경, 또 12월 크리스마스 전 주. 요일까지 특정해서 어떤 메뉴가 있었는지가 다 적혀있습니다.

◎ 서영석 > 그전에 이것뿐만 아니고 조경식 씨 주장에는 2023년 6월에서 8월 사이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 이렇게 주장하고 그때는 이제 조경식 씨가 참석을 한 것 같지는 않고. 이 세 개 날짜는 본인이 직접 참석했다 이렇게 진술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거기다가 구체적으로 강남에 있는 일식집에서 이렇게 메뉴를 주문했다. 그리고 실제로 저기 보는 것처럼 현찰로 결제를 했다는 거거든요. 박상민이라는 수행비서가.

◎ 박정호 > 현찰. 현금으로.

◎ 서영석 > 예. 현금으로. 그리고 술판을 제공한 사람은 박상웅이라는 사람이 술판을 제공했다. 결제자와 제공자가 다르고 이것이 이제 또 박. 다 박 씨네. 그러고 보니까. 박상용 검사실에서 민원 접견실에서 이렇게 술판이 벌어졌다 이런 걸로 봐서는. 박 씨 종친회를 한 것도 아니고. 이게 하여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 박정호 > 정말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검찰청 안에서 벌어진 거 아니겠습니까.

◎ 서영석 > 그래서 희한한 거는 지금 앞에 확대해보시면 이 조경식 씨의 진술에 의하면 이것을 핸드폰에 문자가 있다 이렇게 진술하고 있잖아요.

◎ 박정호 > 모든 주문 기록이 문자에 있다.

◎ 서영석 > 예. 그게 이제 제가 생각해 볼 때는 현금 결제를 했기 때문에 증거가 남지 않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문자를 보내 놓은 게 아닌가 이런 합리적인 의심이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박정호 > 마치 통일교의 윤영호의 전 본부장이 다이어리에 꼼꼼하게 적어놨던 거. 그 날짜에 권성동 만나는 날짜. 그다음에 큰 거 한 장 서포트 뭐 이런 거 적어놨듯이. 증거를 좀 남겨둔 게 아니냐.

◎ 서영석 > 이렇게 현금 결제를, 의혹을 사지 않기 위해서 현금 결제를 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그것을 저 사람들의 하는 행위로 봐서는 그거를 아무 근거도 없이 흔적도 없이 했다 이렇게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문자를 주문해서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놓은 게 아닌가 이런. 지금 저 진술 내용으로만 보면 충분히 그렇게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지 않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박정호 > 그렇네요. 그런 의심이 들고. 그리고 이제 주문한 내역을 보니까 초밥 도시락. 맨 처음에 11월 중순경에는 17인분. 11월 말경에는 25인분. 12월에는 68인분. 이렇게 많이 먹어요? 한 번에. 많이 시켰네요.

◎ 서영석 > 그러니까 이게. 이제 처음에는 뭐 1313호 검사실 관계자들이 먹었을 걸로 보여지고. 그다음에는 이제 그러다 보니까 이게 잦아지니까 또 주변 검사실 직원들한테도 돌려야 되는 상황이 됐고. 나중에는 이게 이제 수원구치소나 이런 데서 출정을 오면 출정 교도관도 먹어야 되고. 또 이것이 다시 복귀를 하면 술 취한 상태에서 김성태가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수원 구치소 교도관들 직무하는 입막음용으로도 써야 되고. 그러니까 이게 자꾸 늘어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박정호 > 68인분. 17인분이 68인분까지 왔어요. 진짜 양이 많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화영 전 부지사가 지난해 4월 4일 법정에서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엮기 위해서 수원지검에서 김성태 전 회장, 방용철 전 부회장과 함께 사실상 세미나 했다. 쌍방울 직원들이 가져온 연어와 회덮밥 술 등이 있었다라고 폭로해 파문이 당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검찰이나 김성태 전 회장 측이 부인을 했고. 그리고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정확한 날짜를 특정하지 못했지만 오마이뉴스가 지난해 보도를 한 내용을 보면 2023년 5월 29일 5시 40분 54초 수원지검 앞에 위치한 연어 광교점. 연어집에서 쌍방울 법인카드가 결제된 내역이 확인이 되면서 이게 이화영 전 부지사 연어 술 파티 법정 진술에 힘이 실렸다라고도 볼 수가 있는데. 그때도 이게 참 주목을 받았던 그런 내용이거든요. 신빙성이 있다라는 얘기를 했었잖아요 저희가.

◎ 서영석 > 네. 그런데 이제 이화영 지사 측에서 특정 날짜를 지정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법원 쪽에서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그런 상태가 됐는데 이번의 경우는 특정한 날짜를 지적했고 또 메뉴도 장소도 배달한 사람도 결제한 사람도 먹은 사람도 다 이렇게 얘기한 걸로 봐서 육하원칙에 딱 떨어지는 그런 진술 내용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박정호 > 더 정말 객관적인 증거로 인정이 될 법한. 물론 법원에서 또 어떤 판단 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여진다라는 거고. 이 조 씨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이 술 파티, 이른바 연어 파티 이런 게 2023년 하반기 12월까지 계속됐다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 서영석 > 그렇습니다. 지금 제시된 게 2023년 6월, 8월경부터 시작해서 연말까지 이렇게 진행됐다 이렇게 보여지는 거기 때문에 실제로 얼마나 많은 횟수가 이렇게 검찰 쪽에서 진술을 회유하기 위한, 또 상황을 조작하기 위한 그런 행위들이 있었나 하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그런 대목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박정호 >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걸, 이 이제 자필 진술서. 참석자의 자필 진술서가 나왔지만 이게 정말 사실인지. 이거 확인은 그렇게 어려울 것 같진 않아요.

◎ 서영석 > 그니깐 뭐 우선 횟집, 일식집, 거기를 조사하면 매출 내용이나 이런 걸 조사하면 될 것 같고. 또 그것을 산 사람, 현금 결제를 한 사람, 술판을 제공하고 배달한 음식을 제공한 사람. 이런 사람들을 조사하면 될 것 같고. 더 자세하게는 또 워낙 많은 양이었기 때문에 청소 관계자들.

◎ 박정호 > 아 청소 관계자들.

◎ 서영석 > 그 미화원들이나 이런 청소 관계자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고. 또 그 당시 날짜를 특정했기 때문에 그 당시의 근무자들 이런 것을 조사만 하면 금방 이 사실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박정호 > 이야. 이거는 빠르게, 빠르게 조사를 통해가지고 이거 드러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당시 이제 구치소 담당 교도관에 대한 조사도 시급해 보이기도 해요. 저는. 제가 볼 때는.

◎ 서영석 > 그러니까요. 이게 이제 특정 날짜를 지정하지 않으면 워낙 또 여러 사람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특정 날짜를 지정했기 때문에 그 당시에 근무자들만 조사를 해도 충분히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박정호 > 그렇게 확인 과정을 거쳐서 조 씨 증언이, 진술 지금 하고 있는 거 자필 진술서 이 내용이 사실로 밝혀지면 이화영 전 부지사 대북 송금 사건 이거는 누가 보더라도 검찰이 술과 연어 음식 초밥 세트 이런 걸로 피의자를 회유하면서 거짓 진술 받아낸 조작 사건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 서영석 > 그니까 이게 유일하게 이화영 지사를 기소한 거는 김성태의 진술에 의한 거 말고는 없는데 그것이 위증으로 밝혀지고 또 진술이 조작되거나 오염됐다면 이것은 당연히 다시 재조사를 통해서 재심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정호 > 이야. 이거 어제도 기자회견 할 때 보시면서 많은 분들이 놀라셨겠지만 오늘 이렇게 꼼꼼하게 다시 한번 설명을 들어보니까 이거 정말 큰 건이다. 이거 검찰개혁 얘기를 저희가 계속 나누고 있는데 그 가운데 이런 과거의 의혹들이 밝혀지게 된다면 검찰개혁에 더 힘이 실릴 수밖에 없을 것이고.

◎ 서영석 > 그러니까 윤석열 검찰이 자신들의 어떤 이해에 짜맞추기 위해서 진실을 가리고 진실되지 않은 조작된 것만 통해서 김성태를 회유해서 결국은 기소하고 그것으로 처벌을 하는 행위를 했다 이것은 정말로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그런 행위를 했다 이렇게 보여지고. 검찰개혁에도 훨씬 더 속도감 있게 해야 된다는 국민적 여론을 맞이할 것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박정호 > 아 진짜. 저희 댓글로 연어는 죄가 없다, 초밥은 죄가 없다 이런 말씀도 하고 계시는데. 오늘 초밥 드시는 분들이 좀 있으실 것 같아요. 점심으로. 하하하. 햇살 님이 언제까지 이 꼴을 봐야 하는지 정말 지긋지긋하다 이렇게도 말씀을 주고 계신데. 이거는 계속 저희가 관심을 가지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이화영 전 부지사의 이 상황.

◎ 서영석 > 그렇습니다.

◎ 박정호 > 어떻습니까. 의원님도 역할 계속하실 것 같아요.

◎ 서영석 > 네. 이게 이제 진실이 가려진 거고 진술이 오염된 거고 거짓 증언을 했다 이렇게 보여지면 결국에는 검찰들이 거짓 증언을 만들어서 기소를 한 것이고 불법 기소를 한 거기 때문에. 그래서 형량을 받았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진실을 다시 밝혀내야 된다. 그리고 조작된 것에 근거한 기소는 결국은 이화영 부지사가 무죄라고 하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하고 진실 규명을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박정호 > 그렇네요.

◎ 서영석 > 이화영 부지사의 경우는 이미 이제 대법원 재판이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특검이나 이런 걸 통해서 재조사를 하고 그 재조사에 기초해서 만약에 조경식 씨 진술이 사실로 판명이 되거나 또 이화영 변호사 측에서 제시하는 여러 가지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것은 반드시 재심을 통해서 명예를 회복해야 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제 덧붙여서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도 지금 계류돼 있는 거기 때문에.

◎ 박정호 > 뭐 재판은 이제 멈췄지만.

◎ 서영석 > 중지돼 있지만 이것은 당연히 공소 취소가 돼야 되는 그런 사안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박정호 > 그러게 말입니다. 이게. 서은혜 님도 무슨 양파도 아니고 까도 까도 비리에 이런 죄가 계속해서 나오냐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검찰의 이런 행태. 검찰이 어떻게 이걸 수사를 해왔고 어떻게 기소까지 하고 재판까지 진행해 왔는지 이게 좀 드러나고 있다. 진실의 문이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서영석 > 그렇습니다. 이게 이제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보여지는데. 결국에 이 사건의 본질은 쌍방울이 대북 사업을 통해서 주가를 조작하려고 하는 주가 조작 사건의 하나이고. 다른 한 측면에서는 김성태를 회유해가지고 어떻게든 당시 이재명 대표를 제거하기 위한 게 정치적 목적이었는데. 그 모든 것들이 정말로 허위이고 거짓된 조작에 의한 것이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밝혀진 거기 때문에 정말로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규명하고 사실관계를 밝혀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그리고 검찰개혁. 정청래 대표가 계속해서 강조해왔지만 오늘 또 의총을 통해서 또 목소리를 모으고 국민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도 있을 텐데. 검찰개혁 꼭 해내야죠?

◎ 서영석 > 하여튼 뭐 추석 전까지 이렇게 반드시 하겠다는 의지들이 좀 높으니까. 추석 밥상에, 우리 국민들 추석 밥상에 정말로. 이제는 새로운 세상이 됐다 이런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어떤 특정 권력을 위해서가 아니고 정말 이렇게 오염된 조작된 행위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검찰이 본연의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여지고. 그것은 검찰개혁을 통해서 새롭게 시작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박정호 > 네. 알겠습니다. 검찰개혁 그걸 이뤄내고. 그걸 이뤄내는 길에 이렇게 오늘 뭐 초밥 68인분, 25인분, 17인분 뭐 이런 진술까지 나와 있는 이 사건. 이화영 전 부지사 관련된 사건도 또 어떻게 바로잡혀지는지 계속 끝까지 우리가 집중하고 지켜봐야 된다 이런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됩니다. 의원님 오늘 나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끝으로 가시기 전에 못다 한 말씀이나 꼭 하고 싶은 말씀. 그리고 보니까 판넬까지 뭐 준비를 하셨는데.

◎ 서영석 > 보여주는 겁니까?

◎ 박정호 > 네. 보이시죠? 보입니다. 서영석TV. 그리고 서영석 의원이 이 진실을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 또 응원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보면 또 응원할 수 있는 계좌번호도 있습니다. 이렇게 일할 수 있는 실탄. 대신 열심히 싸워주세요 이렇게 실탄을 지급한다는 심정으로 많은 분들이 또 응원을 해주실 수가 있겠습니다.

◎ 서영석 > 네. 하여튼 윤석열 검찰에 의해서 정말로 불법 기소되고 고통받고 또 아직도 감옥에서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 동기들이 많이 있는데 이제는 다시는 역사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검찰개혁을 통해서 좀 제대로 된 대한민국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도 이화영 지사가 빨리 나올 수 있도록 우리 곁에 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특검이나 재조사를 통해서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무죄인 것을 증명해내고 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도 어쨌든 재판이 중단돼 있긴 하지만 이것이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윤석열 검찰 정권이 만들어낸 그런 조작 수사이기 때문에 공소 취소를 통해서 제대로 된 대한민국으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 박정호 > 네. 알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서영석 > 아울러서 그 과정에 참여한 조작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도 엄벌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박정호 > 그렇습니다. 책임을 물어야죠. 그런 대한민국. 그 길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실 것 같습니다. 의원님 고맙습니다.

◎ 서영석 > 예. 감사합니다.

◎ 박정호 >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서영석 민주당 의원과 함께 말씀을 나눠봤습니다. 서영석TV 여러분들 구독, 좋아요. 서영석TV 검색하셔서 바로 구독, 좋아요 하시면 서영석 의원의 이런 정말 값진 활동들 다들 볼 수가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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