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25년 만 이혼…”귀책 사유無, 서로 각자의 길 응원” [공식]

유지희 2025. 9. 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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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가수 소향이 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13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나라는 소리'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나다움, 아름다움' 주제로 열린 '제13회 이데일리 W페스타'는 외부 평가나 기대에 좌우하지 않고 진정한 자신의 내면을 발견할 방법은 무엇인지 나다운 생각과 삶이 중요한 이유에 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가수 소향이 이혼 사실을 알렸다. 

3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향은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이혼 과정에서 어느 한쪽의 귀책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합의에 따른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보도 및 댓글 등은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소향이 음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소향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소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약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혔다. 

소향은 1998년 CCM 그룹 포스로 함께 활동한 전 남편과 결혼했다. 이들 사이에 자녀는 없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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