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열애설' 강해림, 4개월 만 경사…영화 '미아' 주연→부국제 입성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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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해림이 영화 '미아'의 주연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을 통해 첫 공개되는 영화 '미아'는 경제적으로 벼랑 끝에 몰린 병원 원무과 직원 서림이 어느 날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가해자 숨이를 마주하며, 복수보다 더 잔인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 서늘하고 슬픈 충돌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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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강해림이 영화 '미아'의 주연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을 통해 첫 공개되는 영화 ‘미아’는 경제적으로 벼랑 끝에 몰린 병원 원무과 직원 서림이 어느 날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가해자 숨이를 마주하며, 복수보다 더 잔인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 서늘하고 슬픈 충돌극이다.
강해림은 빚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위서림 역을 맡아 현실적이면서도 극한 상황에 몰린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썸바디', 영화 '로비' 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보여준 강해림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강렬한 존재감으로 대중과 만난다.
연출은 단편 '새벽 두시에 불을 붙여'로 제43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유종석 감독이 맡았다. 그의 첫 장편 연출작 '미아'는 욕망과 절망이 충돌하는 순간을 치밀하게 포착해 기대를 모은다.
제작을 맡은 앤드마크 스튜디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 영화 '소울메이트' 등을 제작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제작사로, 차세대 K-콘텐츠 시장을 이끌 유망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작품은 아센디오, 트라이비소울과 함께 투자제작하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9세인 강해림은 2016 미스코리아부산-울산 진을 수상해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이후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 재연배우로 활동한 그는 '썸바디'를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5월에는 16살 연상의 배우 이동건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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