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도 막을 수 없는 '럭키비키' 장원영, 매력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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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음반을 발표하면 해당 가수나 그룹들은 보통 홍보 차원의 예능 출연을 한다.
티저 영상 소개만으로도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한 웹 예능 <전과자> 는 단연 장원영의 화제성을 단숨에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였다. 전과자>
지난 1일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선 특이하게도 자신이 아닌, 장원영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은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 영상이 소개됐다.
나이를 떠나 충분히 보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 그게 바로 장원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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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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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브 장원영 |
|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지난주 새 음반 < IVE SECRET >과 타이틀곡 'XOXZ'를 발표한 그룹 아이브(IVE) 역시 마찬가지다. 멤버 전원 혹은 1~2명의 조합으로 유튜브에 등장해 팬들과 해당 채널 구독자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예상 밖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은 '럭키비키' 장원영이다.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멤버다 보니 상대적으로 많은 이목이 쏠렸지만, 최근 장원영이 출연한 프로그램은 빽빽한 일정을 소화한 결과물이었다. 게다가 각종 SNS,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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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예능 '전과자' |
| ⓒ OOTB |
군대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장원영은 때론 서툰 행동도 엿보였다. 하지만 군사학과 학생들 못잖게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이 과정에서 전날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고작 50분 취침하고 곧바로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웹예능 찍었다고 알려졌다. 이후 바로 해외 공연 참석(롤라팔루자)을 위해 출국했다는 일정이 알려지자 "원영이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등 놀라움을 표하는 댓글이 달렸다.
지난 1일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선 특이하게도 자신이 아닌, 장원영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은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 영상이 소개됐다. 여기에는 신보 발표에 앞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장원영의 하루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강민경에 따르면, 둘은 전혀 친분이 없는 사이였다. 촬영에 임한 장원영을 두고 강민경은 "나이가 어리고 후배이지만 이 친구가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관찰했던 입장으로, 참 건강한 멘탈과 올바른 생각을 지녔다고 보였다"면서 "밝고 건강한 멘털 이면에 또 어떤 메시지가 있을까.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장원영은 "나도 화날 때가 있다. 일이나 상황 때문에 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화도 난다"면서 "타인을 사랑하는 것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거다. 악플에 마음 쓰지 않는다. 멘털이 센 것 같다. 내가 진짜 잘못한 일이 아니라면 마음 쓸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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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유튜브 '채널 십오야' 아이브 장원영 |
| ⓒ KBS, 에그이즈커밍 |
남들보다 한참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면서 케이팝 아이돌로 성장한 장원영은 분명 힘들고 쉽지 않은 시기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을 것이다.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소개된 일련의 활동 내용은 왜 그녀가 '럭키비키'라는 단어에 가장 적합한 인물인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이를 떠나 충분히 보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 그게 바로 장원영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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