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가격비교, 반려묘 용품 시장 전년비 34% 껑충

최승근 2025. 9. 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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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인구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 30%에 육박하면서 관련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커넥트웨이브 계열사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가 지난해 동기 대비 최근 한 달(7.25~8.24)간 반려동물 용품 매출을 조사한 결과 반려묘 용품이 무려 34%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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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시장 저가형 대용량(10kg 이상) 사료가 이끌어
경기 침체와 고물가 지속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도 영향
ⓒ에누리 가격비교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 30%에 육박하면서 관련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커넥트웨이브 계열사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가 지난해 동기 대비 최근 한 달(7.25~8.24)간 반려동물 용품 매출을 조사한 결과 반려묘 용품이 무려 34%가 증가했다.

반려묘 용품은 저가형 대용량(10kg 이상) 사료가 이끌었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같은 기간 에누리에서 매출이 높았던 톱(TOP)5 반려묘 사료는 △캐츠랑 비타플러스 20kg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 △아리아리 닭가슴살 22g 100개 △로얄캐닌 인도어 10kg △로얄캐닌 미니 인도어 퍼피 3kg 상품이다.

특히 ‘캐츠랑 비타플러스 20kg’는 전년 대비 117% 성장하고 ‘뉴트리나 프라임캣 블루 20kg’는 330% 성장을 기록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정적인 품질을 앞세워 두각을 나타냈다.

캐츠랑의 제조사인 대주펫푸드는 주기적으로 성분 분석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국내 제조사로, 투명한 정보 제공과 품질 관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수입브랜드 로얄캐닌은 국내에서도 장기간 높은 인기를 유지해온 브랜드이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안전한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신뢰를 기반으로 로얄캐닌은 꾸준히 매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국내 반려묘 사료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의 수입 사료 매출이 성장하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꾸준한 품질을 갖춘 대용량 사료가 소비자 선택지로 자리잡으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순위가 가장 높은 '대주펫푸드 캐츠랑 비타플러스 20kg' 상품은 가격 대비 성분 구성이 우수하고 기호성이 좋아 2마리 이상 키우는 가정에서 가성비로 찾는 사료다.

'로얄캐닌 인도어 10kg' 상품은 연령 및 기능별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반려묘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에누리 가격비교 측은 "업계 최저가격과 다양한 혜택제공으로 고물가 시대에 경제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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