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평가’에 수험생 51만5천여명…평가원 “교육과정 맞추되 변별력 확보”

유희태 2025. 9. 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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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준비 시험인 9월 모의평가가 3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1만5900명이며 이중 재학생은 41만210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0만5690명이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2만7608명이 증가했다.

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을 통해 이번 시험은 고교 과정에 맞추되 적정 난이도 문항을 고르게 출제해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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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준비 시험인 9월 모의평가가 3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1만5900명이며 이중 재학생은 41만210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0만5690명이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2만7608명이 증가했다. 재학생은 2만8477명 늘었지만‚ 졸업생 등 수험생은 869명 줄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을 통해 이번 시험은 고교 과정에 맞추되 적정 난이도 문항을 고르게 출제해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기 전 마지막 모의평가를 3일 여의도여고 3학년들이 교실에서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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