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맞아?”… 근육질 어디 가고 슬림한 근황,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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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드웨인 존슨(53)이 눈에 띄게 홀쭉해진 근황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드웨인 존슨은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쥬만지' 시리즈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때 복용하는 스테로이드는 '단백동화(아나볼릭) 스테로이드'다.
실제로 스테로이드를 쓰던 사람이 갑자기 끊으면 존슨과 같이 갑자기 살이 빠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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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현지시각) 미우미우의 단편영화 프로젝트 ‘Miu Miu Women’s Tales’ 행사에 참석한 드웨인 존슨은 날씬해진 체격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존슨은 배우 데뷔 전 세계 최대의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 선수로 활동해 근육질 몸매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슬림한 몸매로 나타나자, 팬들은 “어디 아픈 거 아니냐” “갑자기 너무 말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스테로이드를 끊은 것 같다” “스테로이드를 끊으면 갑자기 저렇게 보일 수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스테로이드는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가정의학과 문성진 과장은 “호르몬계 부작용으로는 여성의 경우 목소리가 굵어지거나 체모 증가, 생리 불순 등을 겪을 수 있고 남성은 고환 위축, 여성형 유방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간 기능 저하, 고혈당, 혈전(피떡) 등도 발생할 위험이 있다. 또한 섭식 장애와 우울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심각할 경우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실제로 스테로이드를 쓰던 사람이 갑자기 끊으면 존슨과 같이 갑자기 살이 빠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문성진 과장은 “약물을 끊게 되면 호르몬 수치가 이전 수치로 돌아가면서 자체적인 단백질 합성과 회복 능력이 떨어져 근육량이 감소할 수 있다”며 “일부 사람들은 근력과 회복 능력이 빠르게 떨어져 근손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우울감, 피로감, 성욕 저하 등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이미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의사나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스테로이드 용량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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