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화재…주택 6채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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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5지구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택 6채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54분쯤 관할 소방서 전원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4시 24분쯤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5시 4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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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5지구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택 6채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민 4명은 인근 호텔에 임시로 머물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54분쯤 관할 소방서 전원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4시 24분쯤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5시 4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과 구청 등은 화재 진화 작업에 인력 148명과 장비 48대를 동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남구는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화재가 시작된 집의 거주자는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석 플랫폼전략팀장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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