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규 위원장 "화성시 이주노동자 주거실태 전수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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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규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5분 발언으로 화성시 차원의 이주노동자 주거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할것을 제안했다.
2일 열린 화성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장철규 위원장은 "화성시는 전국에서 이주노동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다. 공장, 농장, 건설현장에서 지역경제를 든든히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나 현실적 생활환경은 매우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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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신문 윤 미]
장철규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5분 발언으로 화성시 차원의 이주노동자 주거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할것을 제안했다.
2일 열린 화성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장철규 위원장은 "화성시는 전국에서 이주노동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다. 공장, 농장, 건설현장에서 지역경제를 든든히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나 현실적 생활환경은 매우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장철규 위원장은 8월 24일 열린 화성시민신문이 주최주관한 기후위기 화성시 이주노동자 주거권 토론회에 참석한 바 있다.
장철규 위원장은 "산사태로 컨테이너 숙소가 매몰되거나 공장화재로 숙소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인 사건도 있었다"라며 "환기도 제대로 되지 않는 좁은 숙소, 부실한 냉난방 시설에 이주노동자들은 폭염과 한파, 폭우같은 자연재난 위기 상황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고 했다.
장 위원장은 "현재 화성시는 이주민에 대해 여성다문화과의 외국인주민지원팀, 노사협력과의 산업안전팀, 이주노동자지원팀으로 나눠진 행정조직이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전담하는 부서 설치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민간이 운영하는 이주노동자 쉼터를 발굴해 연계·지원하고 있다. 장철규 위원장은 "공장 폐업이나 이직 과정에서 기숙사를 잃어 갈 곳조차 없는 이주노동자들이 늘고 있어 최소한의 주거 안전망을 위해 임시 거처 지원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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