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알리는 어린이 인형극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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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서초구 약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 상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취급 시 주의점 등을 주제로 꾸민 창작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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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서초구 약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 상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 4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초구 약사회 관계자들과 일동제약그룹 직원 등도 현장에 나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취급 시 주의점 등을 주제로 꾸민 창작 공연이다. 의약품이라는 전문적인 분야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 캐릭터를 활용해 알기 쉬운 내용으로 풀어내고, 레크리에이션과 퀴즈, 레이저 쇼 등 관객들의 참여와 흥미를 끌어내는 요소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 일동제약은 ▲어린이 유산균·낙산균 '비오비타' ▲어린이 영양제 젤리 '키드큐' ▲1회용 상처 밴드 '케어리브' 등의 자사 물품을 후원했다. 일동제약그룹 임직원들 또한 사회 공헌 목적으로 조성해 온 '급여 공제 적립금'을 활용해 힘을 보탰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을 인형극에 담아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제약 회사의 정체성을 살려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현안을 살피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임직원 급여 공제 적립금 ▲매칭 그랜트 프로그램 ▲장학재단 등을 활용해 소외 계층과 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부 및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과 나누미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 ▲사랑의 집 고치기 ▲김장·연탄 나눔 ▲재난 구호 등과 같은 사회 공헌에 참여하는 등 ESG 경영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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