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복덩이' 톨허스트 8월 데뷔하자마자 월간 MVP? 유영찬, 후라도와 경쟁...타자는 양의지, 송성문, 에레디아 3파전

이웅희 기자 2025. 9. 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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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예감인 LG 앤더스 톨허스트가 8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될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 6명을 확정 발표했다.

톨허스트는 8월 KBO리그에 데뷔, 4경기에 등판해 4승(공동 1위)에 평균자책점 0.36(1위)으로 LG 상승세를 이끌었다.

LG 마무리 투수 유영찬은 8월 한 달간 13경기에 등판해 9세이브, 평균자책점 0.6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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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와 유영찬 집안경쟁, 후라도 역시 선발 4승으로 어필
LG 톨허스트가 4경기 등판해 4승을 거뒀다. 승률 100%다. (사진=LG 트윈스)

[스포츠춘추]

빅히트 예감인 LG 앤더스 톨허스트가 8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될까. 유영찬(LG)과 아리엘 후라도(삼성) 등도 경쟁상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 6명을 확정 발표했다. 투수 중에는 LG 톨허스트와 유영찬, 삼성 후라도가 후보로 선정됐다.

톨허스트는 8월 KBO리그에 데뷔, 4경기에 등판해 4승(공동 1위)에 평균자책점 0.36(1위)으로 LG 상승세를 이끌었다. LG 마무리 투수 유영찬은 8월 한 달간 13경기에 등판해 9세이브, 평균자책점 0.64를 기록했다. 8월 월간 세이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후라도는 8월 6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공동 1위)을 거뒀다. 
야수 중에는 두산 양의지, 키움 송성문, SSG 에레디아가 후보로 발표됐다. 양의지는 8월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중 유일하게 4할이 넘는 0.407을 기록하며, 월간 타율 1위에 올랐다. 키움 송성문은 8월 안타 1위(42개), 타율 2위(0.396), 장타율 2위(0.726), 홈런 4위(8개) 등 타격 주요 부문에서 모두 5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에레디아는 월간 안타 2위(38개)와 타율 3위(0.396)에 올랐다. 8월에만 홈런 6개를 몰아치며 장타율도 0.656(3위)를 기록했다.
타격하고 있는 두산 양의지. 사진 | 두산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팬 투표는 2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기념 트로피를 주고,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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