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정상훈, 여장 누가 예쁘냐고?"…정성화 "내가 제일 예뻐" (다웃파이어)[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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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화가 여장이 제일 예쁜 배우로 본인을 뽑았다.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린아, 이지훈, 김다현, 김태희, 설가은이 참여했다.
정성화는 황정민, 정상호와 함께 다니엘, 다웃파이어 역에 트리플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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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대문, 윤현지 기자) 배우 정성화가 여장이 제일 예쁜 배우로 본인을 뽑았다.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린아, 이지훈, 김다현, 김태희, 설가은이 참여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시 다가가는 이야기로 가족, 관계,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따뜻한 유머와 감동으로 풀어내며 전 세대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전한다. 2022년 국내 초연 당시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작품의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참여하게 된 정성화는 "(초연에는) 처음이라 만들어가야할 게 많았고 시행착오가 있었다. 이번에는 황정민 선배, 정상훈 씨가 들어왔기 때문에 두 분의 연기 호흡이 배울 게 많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정민 배우는 가만히 서 계시기만 해도 극이 되는 느낌이지 않나. 나도 저런 부분에서 강화하고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난번보다 진정성이 깊어졌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이번에 보러 오시는 분들은 공연이 재미도 재미지만 진정성 있는 극을 느끼고 가시지 않을까 싶다"라며 한층 진화한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정성화는 황정민, 정상호와 함께 다니엘, 다웃파이어 역에 트리플 캐스팅 됐다. 다니엘은 헤어진 아이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신, 이를 위해 세 사람은 여장을 해야하게 된다.
MC 정성호가 '셋 중에 제일 예쁜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정성화는 "제가 제일 예쁘다. 골격은 상관 없다'라며 "가면을 만들어주는 분이 누구에게 애정을 쏟는 가인데, 제건 이미 만들어져 있다. 처음이라 그런지 애정을 많이 쏟으셨다. 그래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오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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