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로, 남녀 템플스테이' 속초 신흥사편 최고 경쟁률 109대 1

김형호 2025. 9. 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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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속초 신흥사에서 열리는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에 2천 620명이
참가를 신청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과 강원관광재단은
신청자 가운데 남녀 각각 12명을 선발해
오는 13일과 14일에 1박 2일동안
영랑호 산책과 속초바다 대형카페 차담회,
속초관광수산시장 탐방 등의
차별화된 템플스테이 관광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강원 양양군에서 열린
'나는 절로, 낙산사'에는 총 1천50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70대 1을 넘겼는데,
이번에는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나는 절로' 남녀 템플스테이는
오는 10월에는 경북 김천시 직지사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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