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게임 70%가 AI 사용, 중국 유저 39%는 AI 게임 환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게임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본격적인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장 분석 기관 니코 파트너스(Niko Partners)가 발표한 '중국 게이머 행동 및 시장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1,058명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게이머의 39.4%가 AI 게임을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중국 게이머의 85.2%가 생성형 AI 기술을 인지하고 있고, 10명 중 약 4명은 게임 내 적용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게임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본격적인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장 분석 기관 니코 파트너스(Niko Partners)가 발표한 ‘중국 게이머 행동 및 시장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1,058명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게이머의 39.4%가 AI 게임을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게임사의 60~70%가 이미 개발 파이프라인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정도로 AI 사용이 주류된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중국 게이머의 85.2%가 생성형 AI 기술을 인지하고 있고, 10명 중 약 4명은 게임 내 적용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는 글로벌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니코 파트너스는 넷이즈(NetEase)의 ‘역수한’에 적용된 스마트 NPC, 맞춤형 캐릭터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사례를 언급하며, 중국 스튜디오들이 AI를 통해 게임 디자인과 경험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조사에서는 중국 게이머들의 e스포츠와 콘텐츠 소비 행태도 드러났다. 응답자의 46.5%가 e스포츠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시청과 토너먼트 출전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또한 게이머 4명 중 1명은 게임 스트리머를 정기적으로 시청하며, 인플루언서와 스트리머는 게임 마케팅과 홍보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보고서는 미니 게임의 성장세에도 주목했다. 여기서 미니게임은 다운로드 없이 위챗(WeChat)이나 더우인 같은 플랫폼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형태를 말한다. 응답자의 84.4%가 미니 게임을 경험했으며, 여성 게이머의 17.7%, 남성 게이머의 10.3%가 매일 미니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미니 게임은 전체 게임 지출의 약 10%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 내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로도 나오는 공포 게임 ‘8번 출구’, 판매량 200만 장 돌파
- “파트너사 찾는다”, 넷플릭스 ‘케이팝데몬헌터스’ 차기 행보는 게임?
- [동영상] "앤테이, 스이쿤을 참아? 이건 못참아!" 포켓몬 카드게임의 역습
- 엔씨, 서브컬처 라인업 얼마나 급했으면.. '디나미스 원' 투자 발표 '논란'
- “적 말고 주인공 좀 해보자!” 러시아 정부 ‘러시아판 콜옵’ 개발에 수천 억 규모 지원 나선
- 엔씨(NC) '아이온2', 시즌2 업데이트∙∙∙전투 콘텐츠 및 편의성 대규모 개편
- 코에이 삼국지 안 해요! '영웅입지전' 등 중국산 삼국지 게임의 역습
- 당신의 시간을 쏙! 흥미진진한 추리 게임이 온다
-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떠오르는 중국 FMV 게임 ‘블러드 머니’ 등장
-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조화의 빛 레긴레이프' 등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