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나오는 공포 게임 ‘8번 출구’, 판매량 200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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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공포 게임 '8번 출구'가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8번 출구'는 지하철역에서 벌어지는 '이변(이상현상)'을 피해 무사히 탈출하는 내용을 담은 게임이다.
익숙한 공간인 '지하철 지하통로'를 배경으로 삼되, 낯설고 불길한 이변을 배치해 괴리감을 형성하며, 이를 통해 색다른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한편, '8번 출구'는 실사 영화로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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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공포 게임 ‘8번 출구’가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8번 출구’는 지하철역에서 벌어지는 ‘이변(이상현상)’을 피해 무사히 탈출하는 내용을 담은 게임이다. 통로를 걸어가며 이변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뒤로 돌아가야 한다. 익숙한 공간인 ‘지하철 지하통로’를 배경으로 삼되, 낯설고 불길한 이변을 배치해 괴리감을 형성하며, 이를 통해 색다른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지난 29일 유통사인 플레이즘은 공식 X(구 트위터)을 통해 게임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원작을 개발한 코타케 노토케케(コタケノトケケ)에게도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8번 출구’는 실사 영화로도 제작됐다. 토호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았으며, 주인공과 ‘걸어다니는 아저씨’ 외에도 소년과 여성 캐릭터가 추가되어 인물 구성이 확장됐다. 영화는 8월 29일 일본에서 먼저 개봉했으며, 국내에서는 10월 개봉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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