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국내 풍력 발전 사업 본격화에 15% 급등 [특징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니슨이 15% 넘게 오르고 있다.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풍력 발전 사업이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1일)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 입찰을 진행한 결과, 공공 주도형 분야에서 입찰 참여 4개 사업자가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 낙찰 사업은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단지(사업자 한국해상풍력), 한동·평대해상풍력(동서발전 등), 다대포해상풍력(남부발전 등), 압해해상풍력(한국전력기술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니슨이 15% 넘게 오르고 있다.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풍력 발전 사업이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유니슨은 전 거래일 대비 15.57%(163원) 오른 1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주가는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1일)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 입찰을 진행한 결과, 공공 주도형 분야에서 입찰 참여 4개 사업자가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 낙찰 사업은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단지(사업자 한국해상풍력), 한동·평대해상풍력(동서발전 등), 다대포해상풍력(남부발전 등), 압해해상풍력(한국전력기술 등)이다.
정부 입찰에서 국산 터빈을 쓰기로 한 공공 주도 프로젝트는 모두 낙찰된 반면 외국산이나 외국 기술 터빈을 사용하기로 한 민간 프로젝트는 모두 탈락했다.
가장 큰 규모인 서남권 해상풍력은 향후 두산에너빌리티 또는 유니슨 두 곳 중 하나의 국산 터빈을 선택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중 경쟁 파고에 휘청이는 '한국 반도체'…주가 변동성 높아지나
- 정부 정책 불확실성 고조…9월에도 '박스권 장세' 계속될 듯
- 해킹 긴급조사 소식에…LG유플러스 4%↓ [특징주]
- 롯데카드 해킹 사고에 보안株 강세…샌즈랩 13%↑[특징주]
- 계속되는 마스가 훈풍…한화오션 사상 최고가 [특징주]
- '조희대 탄핵' 빌드업?…與, '사법 불신' 고리로 거취 압박
- [단독] 이상식도 與 공취모 떠났다…100명 대오엔 큰 흔들림 없어
- '박영재 사퇴'에…나경원 "법왜곡죄 방관 어려웠을 것" 주진우 "與, 사법부 침탈 심각"
- '크레이지 투어' 극한 상황 도전한 비→김무열, '미친' 여행 보여준다 [D:현장]
- ‘손흥민 효과’ 고공비행 LAFC…북중미 정복 향한 본격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