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아들, '창열스럽다' 신조어에 소신발언…"나도 웃은 적 있어" (4인용식탁)[전일야화]

장인영 기자 2025. 9. 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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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멤버 김창열의 아들이 '창열하다'라는 신조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 군이 깜짝 등장해 아빠의 절친인 박선주, 성대현, 박경림과 대화를 나눴다.

2004년생인 김창열 아들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수재일 뿐만 아니라 190cm라는 큰 키를 보유해 이목을 끌었었다.

이를 듣던 김창열은 빵 터졌고, 박선주는 "요즘 애들은 생각하는 게 다르다. 내 딸도 이런 스타일이다. 굳이 깊게 들어가서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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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DJ DOC 멤버 김창열의 아들이 '창열하다'라는 신조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은 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가수 김창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 군이 깜짝 등장해 아빠의 절친인 박선주, 성대현, 박경림과 대화를 나눴다. 2004년생인 김창열 아들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수재일 뿐만 아니라 190cm라는 큰 키를 보유해 이목을 끌었었다.

앞서 김창열은 직접 만든 김치돼지주물럭을 비롯 반반 족발, 막국수, 미트볼, 참치뱃살 회덮밥까지 푸짐한 한상 차림을 선보인 뒤 "한참 '창렬스러운 음식'이 양이 적은 걸 표현하지 않았나. 그래서 오늘은 푸짐하게 준비했다. 배 터지게 드셔라. 진짜 창열스러운 게 뭔지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박경림은 김주환 군에게 "오늘 주제가 '창열스러운 밥상'이다. 주환이가 생각했을 때 창열스러운 건 뭐냐"고 질문했다.

김주환 군은 "사실 어떻다 할 게 없는 게, 저도 그 말을 잘 사용해서 재밌는 글을 보면 웃는다. 유행어 아닌가"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듣던 김창열은 빵 터졌고, 박선주는 "요즘 애들은 생각하는 게 다르다. 내 딸도 이런 스타일이다. 굳이 깊게 들어가서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주환 군 역시 "따로 보고 있긴 하다. 사람들이 말하는 '창열하다'는 단어와 아빠를 동일시하지 않는다. 연예인 김창열과 아빠 김창열은 다른 존재"라면서도 "아빠가 마음고생이 심했을 거다. 완전 F라서 가족들 앞에선 티를 안 내셨다"고 얘기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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