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북한 꽂제비 시절 회상 "그만 살고팠다…3살 딸 안고 바다 들어가" (같이 삽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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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에서 이순실이 과거 꽃제비 시절을 떠올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순실이 박원숙의 남해 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남해 바다가 보이자 이순실은 "저 바다에 발을 담그고 시원함을 느껴봐야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원숙은 이순실에게 "바다는 어디 어디를 갔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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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같이 삽시다'에서 이순실이 과거 꽃제비 시절을 떠올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순실이 박원숙의 남해 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남해 바다가 보이자 이순실은 "저 바다에 발을 담그고 시원함을 느껴봐야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원숙은 "물만 보면 기력을 회복하는 혜은이"라며 혜은이를 불렀다. 혜은이는 "너무 시원하다"라며 기뻐했다.
바다에 발을 담근 이순실은 "이거 진짜 물이 짜냐?"라며 호기심을 보였다. 이에 혜은이는 "그럼 바닷물인데 짜다"라며 웃었다. 바닷물을 찍어 맛을 본 이순실은 "간이 딱 맞는다"라고 말했다.

홍진희는 혜은이의 뒷모습을 보고 "언니 확 밀어버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물에 손을 담그고 있던 혜은이는 즉시 몸을 일으켰다. 잠시 휘청인 혜은이는 "네가 그러니까 내가 중심을 못 잡겠다"라며 홍진희를 나무랐다.
이순실은 "몇 해 만에 바닷물에 발 담가보나. 휴가 한번 못 가봤다. 한국에 와서 휴가 다닐 시간이 없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원숙은 이순실에게 "바다는 어디 어디를 갔냐"라고 물었다. 이순실은 "(북한에서는) 개성, 평양 쪽이라 바다 구경을 많이 못 했다. 중국에 가서 바다를 좀 봤다. 한국에서는 속초 바다를 조금 봤다. 지나가면서만 봤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북한에 원산 앞바다가 있다. 꽃제비 거지 생활할 때인데, '에라 죽어버리자'하고 아기를 안고 원산 앞바다를 갔다. 들어갈 때는 좋아하던 아기가 바다가 점점 깊어지고 머리가 들어가니까 내 머리끄덩이를 잡고 난리를 했다. 3살 때였다"라며 과거 꽃제비 시절을 회상했다.
홍진희는 이순실에게 "(딸이) 지금은 아주 잘 살고 있을 것 같다"라며 위로를 전했다. 이순실도 "잘 살 거다"라며 탈북 중 헤어진 딸을 응원했다.
사진= KBS 2TV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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