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하 전망에 은값 40달러 돌파…금값도 들썩
정혜정 2025. 9. 1. 20:01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 영향으로 국제 은값이 온스당 40달러를 넘어섰다. 국제 은값이 40달러를 돌파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은 현물 가격은 한때 1.4% 상승한 온스당 40.2920달러를 기록했다. 금값 역시 이날 0.7% 오르며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귀금속 가격 상승은 지정학적 긴장과 불확실한 금융 여건 속에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진 데 따른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Fed을 거듭 압박하면서 Fed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Fed가 이달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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