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는 증명했고, 이채민은 발굴됐다…'폭군의 셰프' 호평 속 반응 '활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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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가 단 4회 만에 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올해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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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폭군의 셰프'가 단 4회 만에 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올해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배우들의 활약과 맞물려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tvN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11.4%, 최고 13.6%를, 전국 가구 평균 11.1%, 최고 1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2025 tvN 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미래에서 온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 연지영 역을 맡은 임윤아는 이번 작품으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첫 정통 로코였던 JTBC '킹더랜드'에서 코미디와 로맨스를 오가며 흥행을 이끌었던 그는 이번 '폭군의 셰프'에서도 자연스러운 코미디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연지영 역은 현대인 캐릭터로 작품 내 다른 등장인물과 뚜렷한 대비를 이루어야 했지만, 윤아는 이질감 없는 연기로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특히 캐릭터 성격이 활발하다 보니 과하게 느껴질 수 있음에도 윤아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이를 완벽히 소화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드라마 내 대부분 분량을 차지함에도 지루함 없이 극의 재미를 더하며 작품의 전반적인 톤과 재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주목할 또 다른 부분은 신예 이채민의 활약이다.
원래 남자 주인공은 '더 글로리', '오징어 게임'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박성훈이었으나 개인 SNS에 '오징어 게임' 패러디 AV 표지 사진을 게시하며 논란에 휘말려 결국 하차했다.
그 자리를 이어받은 이채민은 tvN '일타 스캔들', 넷플릭스 '하이라키' 등으로 얼굴을 알린 신예로 준비 기간이 한 달 남짓에 불과했음에도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장면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첫 사극 도전임에도 냉혹한 군주의 모습과 사극 톤을 자연스럽게 표현했으며 기존 박성훈보다 임윤아와의 얼굴 케미가 더 잘 어울린다는 평도 나온다.
시청자들은 "윤아가 너무 귀여움", "윤아가 코믹한 부분을 너무 산뜻하게 잘 살렸음", "남주 바뀐 거 신의 한수", "이채민 현대보다 사극이 더 잘생겨보여", "너무 잘생겨서 놀람", "이채민이 캐릭터를 잘 받아먹음. 그리고 로맨스엔 제발 잘생긴 사람을 써라", "윤아랑 외적으로도 잘 어울리고 진짜 밥 먹여가면서 달래 줘야할 거 같은 연하 느낌이라 역할도 찰떡임"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폭군의 셰프'는 주연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코미디·로맨스 요소가 적절히 결합하며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배우들에게 중요한 입지 강화의 기회가 됐다. 임윤아는 배우로서의 명성을 다시금 증명했고, 이채민은 잠재력 있는 신예 배우로 발굴되며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tvN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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