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전북특별자치도 ‘보험 상생기금 1호 지원 지자체’ 선정

손지연 2025. 9. 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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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를 '보험 상생기금' 1호 지원 지자체로 선정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간담회 이후에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 후속조치, 소상공인 지원방안 등을 긴밀히 논의해 나갈 방침"이라며 "또 금융위원회는 오늘까지 11차례의 간담회를 종합해 신규 자금공급 방안 및 금융비용 경감방안 등을 마련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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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전북에 보험 상생기금 첫 지원…무상 보험 가입 추진
전북, 300억 규모 보험 상생기금 1호 지자체 선정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오후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보험업권 상생상품 지원사업 업무협약' 및 '금융·복지 복합지원 강화를 위한 금융위원회-전북특별자치도 협업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를 ‘보험 상생기금’ 1호 지원 지자체로 선정했다. 내년 초부터 전북 도민은 기후보험·화재보험 등 맞춤형 보험상품에 보험료 전액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찾아 소상공인 금융애로 현장소통·해결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금융위-전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26일 300억원 규모의 보험업권 상생기금 조성을 위한 보험업권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다.

▲신용보험 ▲상해보험 ▲기후보험 ▲풍수해보험 ▲화재보험 ▲다자녀 안심보험 6개 상품 중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상황 및 특성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거나 제안할 수 있다.

특히 보험료는 ‘보험 상생기금’에 의해 전액 지원(무상 가입)된다.

금융위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와 ‘금융·복지 복합지원 강화를 위한 금융위원회-전북특별자치도 협업체계 구축 협약’도 체결했다.

부산, 광주에 이어 3번째로 체결되는 지자체와의 복합지원 업무협약으로, 금융위원회에서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전북 시·군에 직접 방문해 서민금융·채무조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행정복지센터 간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기관 상호 간에 상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 직원을 교육하는 ‘집중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합지원 정책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간담회 이후에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 후속조치, 소상공인 지원방안 등을 긴밀히 논의해 나갈 방침”이라며 “또 금융위원회는 오늘까지 11차례의 간담회를 종합해 신규 자금공급 방안 및 금융비용 경감방안 등을 마련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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