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33명' 확대엔트리 첫 날, NC만 5명 모두 콜업…키움 카디네스는 손가락 골절 말소 '시즌 아웃 유력'

윤승재 2025. 9. 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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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NC와 KIA 의 개막경기. NC 투수 김태경이 7회 선발 로건에 이어 등판 역투하고 있다. 광주=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3.22.


NC 다이노스가 확대 엔트리 5명을 빠르게 올렸다. 

KBO리그는 9월부터 확대 엔트리를 실시한다. 1군 엔트리 등록 인원은 기존 28명에서 33명으로 늘어난다. 

NC는 1일 9월 확대 엔트리 시작과 함께 투수 김태경과 내야수 도태훈, 오영수, 외야수 박시원과 포수 안중열을 차례로 올렸다. 이 중 투수 김태경은 오는 2일 수원 KT 위즈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상태다. 

KT는 내야수 문상철을 먼저 등록했다.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김인환과 지난달 31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서 대체 선발 투수로 나선 김기중을 이날 말소했다. 

삼성은 내야수 양우현을, SSG 랜더스는 투수 박기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루벤 카디네스는 부상으로 말소됐다. 카디네스는 지난달 14일 인천 SSG전서 주루 도중 상대 송구에 손가락을 맞고 통증을 호소, 검진 결과 미세 골절 진단을 받으며 3주 이탈이 확정됐다.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

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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