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버지 부양' 조현아, 화장실에 이불 깔고 휴식..."혼자가 되는 느낌"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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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가 화장실을 비밀 아지트로 쓰며 머무르는 기행을 보여줬다.
조현아의 화장실 사랑은 이날 방송에서 더욱 자세하게 드러났다.
조현아는 새로 이사 온 집의 화장실을 '비밀 아지트'로 만들면서 관심을 끌었다.
조현아와 함께 사는 새아버지 역시 화장실을 이용한 비밀 공간에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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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조현아가 화장실을 비밀 아지트로 쓰며 머무르는 기행을 보여줬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5년 전 병환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새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는 조현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조현아는 "제가 화장실을 좋아한다. 화장실에 가면 비로소 혼자가 되는 느낌이다. 화장실에 앉아서 생각도 많이 하고 핸드폰도 본다"라며 남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또 "제가 항상 화장실 한 켠에 앉아 있으니까 직원들이 찾으면 '나 화장실이야'라고 말한 뒤 이번 주에 할 일을 브리핑받는다"라고 밝혀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조현아의 화장실 사랑은 이날 방송에서 더욱 자세하게 드러났다.
조현아는 새로 이사 온 집의 화장실을 '비밀 아지트'로 만들면서 관심을 끌었다. 화장실 욕조와 변기에 이불을 깔고 쿠션과 인형을 놓아 아늑한 분위기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 분위기 있는 조명과 음악을 틀 스피커까지 준비하며 화장실을 완벽한 '비밀 아지트'로 탈바꿈시켰다.

이에 서장훈은 "진짜 저랑은 상극이다. 저는 가장 무서워하는 곳이 화장실이다"라고 질색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조현아와 함께 사는 새아버지 역시 화장실을 이용한 비밀 공간에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아가 이불 깔린 욕조에 누워 "좋지?"라고 묻자 새아버지는 "네가 좋으면 됐지 뭐. 나는 별로지만 본인이 좋다는데"라며 솔직하면서도 이해심 많은 아버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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